UED 떡밥

이제 쉬었음;;;

 

확실하게 새로운 사실 밝혀지는게 있을 때까진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알려진 것도 부족하고, 설정오류 투성이에....

 

억지로 지구 인간들 집어넣겟다고 만들었다가 완벽하게 스토리상에 녹아들게 하는 것은 실패했고...

 

여러모로 세계관 게시판에서 UED는 이래저래 따져보기에 적합한 떡밥은 아니라고 봅니다.

 

떡밥이 상했어요.

 

여튼.... UED는 새로운 사실이 공식적으로 폭풍설 사 직원들에 의해서 밝혀지기 전까지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을 듯;

 

그리고 솔직히 UED는 공지로 Q&A 만들어 두고 싶음 제가 관리자라면

 

매번 똑같은 글, 같은 질문 올라오니 뉴.뉴

UED 얘기하느니 군심에 대해 그나마 조금 있는 정보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더 유익해보이네요.

그냥 지구인들이 코플룰루에 정착해서 거기에 UED 국기가 펄럭이고 레이너는 뉴욕에서 태어나서 경찰학교 졸업 > 코플룰루 보안관으로 임명

악튜러스 맹스크 : 타르소니아 행성 지사 (지구집정에 자기도 회원국가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으가 개삐짐)

등등으로..

그냥 지구 VS 저그 VS 프로토스 이렇게 스토리를 써야 이런 논쟁에 안 말려들죠 ㅠ.,ㅠ

저도 떡밥이 상했다는데 한표.... 멧젠이 그때는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다 라고 해도 좋을만한 설정인 것 같습니다.

그냥 둬요 재밌는데

ㄴ 무서운 구경꾼

ㄴㄴ 이분 관조적이시네요 ㄲㄲ

ㄴ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