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프로토스의 전사들이

수련할것이 많고 많은데 돌진도 배우려면 얼마나 힘들까

 

는 뻘글이고요

 

 

 

파수긔는 설정상으로 많이 뽑아서 활동하고 있겠죠?

가뜩이나 인구수 부족한 프로토스인데 로봇을 많이 뽑아야지

 

 

추적자도 얼굴은 석상이고 로봇임

ㄴ 그럼 추적자는 앰흑의 "암흑 정수"로 움직인다는데 그럼 안에 사람이타고있는건가요 밖에서조종하는건가요?

영원한 떡밥

추적자 탑승? 추적자 원격조종?

파수기 글이 추적자 글로 변해버리는 마술

저 놈의 정수란 존재가 뭔지 블쟈가 설명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유인인지, 무인인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너무 확답하시네...

ㄴ삭제

파수기 만든것을 상당히 자랑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주로 방어형 '감시자' 역할을 하는 교란기는 프로토스 과학 혁신의 신기원으로 받아들여졌고 칼라의 구성원 모두 이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졌다.]
- 09년 한글화 이벤트 때 공개된 교란기 설정…인데 교란기가 파수기로 바뀌었으니.

일단 노웨어님 말씀 대로 자랑스러워 하고 있긴 하는데, 얼마나 찍어대는 지에 대한 얘기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저도 많이 찍어낸다고 생각은 합니다.

...

누구 맘대로.. 석상돋ㄷ네...

ㄴ 부릉님도 은근 집착하시는거같음.. ㅋㅋㅋㅋ

파수기 글이 추적자 글로 변해버리는 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