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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울트라대처법-1
작성일 2012-03-28 23:29:01 KST 조회 870
제목
테란과 저그가
테란과 저그가 지지고 볶고 할동안 프로토스들은 뭘 하고 있었나요? (제라툴,탈다림 제외)
그냥 바이러스 확산 방지하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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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토토사신_4444 (2012-03-28 23:38: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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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쿠라스에 정착하고 내분 막고 기술 복구하고 정치적으로 안정시키는 등 안으로도 할 게 너무 많았고
셀렌디스 등으로 보아 외부적으로도 많은 것을 하고 있었죠.
단지 레이너의 캠페인만으로 프로토스와 많이 엮이기는 레이너가 그만큼 센 세력이 아니니까 등장이 적었던 게 아닐까요?
아이콘 DieKatze (2012-03-29 03:19: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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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자면 북한이 남침해서 남한은 서울을 뺏기고 북한은 김씨 왕조가 암살당한 상태에서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부산에서 뭘하고 있냐고 묻고 계신 겁니다. 단순히 북한군이 더이상 못내려오게 막는 일만 하진 않겠죠.
샤바칸 (2012-03-29 12:26: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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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Katza님 비유가 왜 전 이해가 안가죠...
전 프로토스가 사실 끼어들 틈이 없었던 거라고 봅니다
미션 보시면 레이너는 케리건을 구출할 계획을 발레리안 멩스크와 같이 세우죠
발레리안의 목적이 황태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함으로써 입지를 굳건히 하는데 있다고 할 때 아버지인 아크튜러스 멩스크에게 알리지 않고 왔다고 보는게 맞고(실제로도 그렇게 말하죠), 따라서 케리건 탈환작전에 참여한 세력은 레이너 특공대와 발레리안 직속세력밖에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케리건이 죽지 않아야(=저그를 통제하고 있어야) 은하계 평화가 찾아온다는 예언을 접한 레이너로써도 프로토스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확실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케리건이 유물을 접했을때 죽을지 어떨지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도박을 건거나 마찬가지니까 레이터도 다른 세력에게 말하지 않았을테구요
따라서 차 행성 작전에 관한건 프로토스도 끝나고 나서야 알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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