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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4-08 01:10:03 KST 조회 1,297
제목
타이커스 질문

레이너는 왜 타이커스를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1.뉴 폴섬에 있어야 할 친구가 캠페인 초반부에 뜬금없이 나타나 유물을 모으자고 제안한다.

2.함선 올라탈때 전투복을 벗지 않았다.

3.토시가 함선안에 멩스크에 사람이 있다고 한다. (심증)

4.파괴병기 끝나고 맷에 대화를 들어보면 전투복 벗는순간 안메 장치가 작동되

  모든 장기기능이 마비가되 운지 (전투복 자체가 물증)

5.구지 2~4번 항목이 아니더라도 캠페인 임무를 마칠때마다 대화를 잘 들어보면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 아니 레이너가 좀만 의심해 꼬치꼬치 캐물으면 "히페리온 안에 내가 있다 운지!"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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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건 (2012-04-08 01:17: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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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만으로 사람 압박하는건 코난이나 할 짓...
드래곤웜 (2012-04-08 01:34: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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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천국의 악마시절이라던가 같이 여기저기 깽판치던 시절의 정이 있고, 무엇보다 자기를 도망가게 도와주고 대신 뉴폴섬에 간 타이커스인만큼 그렇게까지 의심하진 않았겠죠.

근데 뉘앙스를 봐선, 최후의 전투 미션 직전에 타이커스랑 대화하는 걸 보면 그땐 레이너도 어렴풋이 알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타이커스가 인간화된 캐리건에게 총을 겨눌때 ' 무슨 짓을 한거야? ' 라고 묻는 걸 봐선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만...
아이콘 카타르 (2012-04-08 02:05: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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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는 있으나 유물 수집 커넥션이 타이커스한테 있어서 뭐 어떻게 하지 못했던가, 아니면 타이커스 또한 배신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게 여기저기서 드러나죠, 그런 것을 믿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콘 카타르 (2012-04-08 02:48: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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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흠, 먼가 수상하긴 한데 이 놈이 나랑 같이 먹은 짬밥이 얼만데 그러겠어?"
이런 느낌?
아이콘 DieKatze (2012-04-08 03:20: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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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케리건을 죽이지 않고 살리겠다는 것 부터가 계획에서 굉장히 비틀어진 부분이였으니까요. 원래 미래(?)에서는 케리건을 죽인 상황이였다고 생각되고요.
아이콘 사과맛참치 (2012-04-08 21:1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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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단 레이너도 어렴풋이 알고있다는 결론이 나오긴했는데 아무래도 타이커스가 케리건이나 자기동료들을 죽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오렌지나무 (2012-04-09 13:16: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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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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