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뭘 선택하시겠어요?

1. UED 원정군 정도 규모의 함대를 가진 제독이 되기

2. UED 원정군의 반 규모의 함대와 정신파 분열기

3. UED 원정군의 1/4 규모의 함대와 정신파 분열기, 정신파 발생기, 완전히 조종할 수 있는 세러브레이트 1기

4. 발레리안이 되기(자치령 함대의 반 정도의 영향력)

5. 지구에서 태어나 일반 시민으로 살아간다. (But 대전쟁, 종족 전쟁, 자유의 날개등 시청 불가능)

6. 우모자 보호령에서 태어나 안전하게 일반 시민으로 살아간다.

   (대전쟁, 종족 전쟁,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생방송으로 시청 가능)

 

p.s UED는 정신파 분열기로 챠 행성 궤도의 저그떼를 무시하고 전진한 후에 병력을 상륙시키고

     오버마인드를 포획했으며 코랄의 아들들은 정신파 발생기로 게릴라에 성공해

     타소니스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고 테란 자치령을 세웠습니다.

     전략적인 무기를 얼마나 유용하게 쓸지가 관건

p.s2 구체적인 계획을 덧붙여주시면 더 좋겠어요 ㅇㅇ

전 그냥 저글링이 되겠습니다

울//ㅋㅋㅋ울트라가 못보고 밟아버리면...... ㅠㅜ

6번 굿

플레이어가 6번이였다면 스타크래프트는 심즈나 심시티 같은 게임이 되었겠네요

S//다소 소극적이시군요 ㅋㅋㅋ

현실적으로 다른 선택지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이게 실제로 세계관에서 벌어질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존의 세계관을 재해석하는것도 아닌, 생산성 제로의 글이니..

5번 선택할려다가 6번 선ㅋ택ㅋ

1번이 된후 혼종에게 전멸당한다. 원정함대의 UED는 지구의 우월한 무기가 없기때문에 혼종을 상대로 테란의 무기가 대부분 통하지 않는다는 점에 의거하여 원정함대 역시 현지무기를 쓰므로 혼종을 이길수 없습니다. 뭐 연방의 사이오닉프로젝트를 혹시라도 개량하거나 발전시키면 의외에 반전이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UED 전군도 아니고 원정군 규모면 자치령이랑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지 의문
종족전쟁은 세 종족 다 힘 빠졌을 때여서 원정군으로 깽판 칠 수 있었던 거죠

EMP//볼 건 봐야죠 ㅋ
Alexei//아차... 현지무기..였었죠; 어느 선택지든 혼종에 대한 대책은 없다는 게 좀 그렇군요
토토사신//아무리 그래도 종족 전쟁때 1달만에 자치령 엎은 걸로 봐선 힘빠진 거 감안해도
싸우면 이긴다고 봐야죠 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