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이랑 프로토스가 대규모로 싸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스토리 보면

테란이랑 프로토스는 소규모 접전만 펼쳐지지 대규모 접전은 펼쳐지지 않은 것 같은데

(스타1오리지날은 뭐 거의 태사다 저그 잡다가 테란 태운거고 제라툴 구하려고 이상한 연구소나 출입하는 스토리를 억지로 껴서 테프를 만들어났고 확장팩도 UEDvs프로토스고 자날에도 탈다림이라는 잡세력 억지로 데려와서 멸망시켰음)

 

그도 그럴 것이 테란 자치령 이랑 플토랑 싸울 이유가 마땅치 않기 때문인 것같아요...

시비 붙을 이유도 없으니까...

만일 공유에서 테란이랑 프로토스 둘이 싸우게 할 이유 같은 걸 만들면 뭐가 좋을까요?

저그멸망 같은 걸 끼얹나?

테란: 태사다르 개객기

프로토스: 신성 모독이다!!

자치령이 어두운 목소리의 끄나풀이었다
그걸 토스가 알아차렸다
토스는 분노했다

어.. 진짜 이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싸울 이유가 없네요. 욕사론님 말대로 자치령에 무슨 음모같은게 숨겨져 잇어야 가능한 일일듯

군심가면 자치령 케리건한테 ㅈ망 할텐데...어떤 테란이 대규모 접전 벌일려나...
레이너는 소규모 집단인데.

프로토스에게 여성부를 선사한다

발레리안이 함대 반 끌고 왔다는데 라스트 탈다림 미션에서 싸운 건 대규모 접전 맞을듯.

정확히는 테란이 물량으로 탈다림을 압사한듯

자치령이 헤이븐을 넘어가서 프로토스에게 어그로를 끌면 됩니다. 결말은..... 자치령 묵념.....

꼭두각시 멩스크 같은걸 끼얹나...?

테란이 저그를 퇴치하는데 결국은 성공하지만 너무나 피해가 커서 스스로의 회복을 위해 프로토스를 공격하고 약탈하게 됩니다. 이에 빡친 프로토스는 테란에 대대적 공세를 펼쳐 멸망시켜버리고 테란의 문명 수준을 8로 돌려 버리지요. 하지만 이때 저그가 다시 나타나고, 저그를 결국 이겨내지 못한 프로토스는 최후의 수단으로 헤일로를 건설한 다음 작동시켜 스스로를 멸종시킵....... 아 잠깐만

근데 확장팩에도 테란과 자치령이 싸우지 않았나요?

브루드 워에서 프로토스 미션할 때 케리건이랑 같이 손잡고 크리스탈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거기 자치령 부대가 있지 않았나요??

전투가 아니라 전쟁을 하는 건 저그가 존재하는 이상 불가능함

후레자식아서스)그건 대규모 접전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