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욘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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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9 02:25:50 KST | 조회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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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에 이온포(Ion Cannon)가 다시나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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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펌/스타2 셰계관 :저그의꿈님의 게시글)
제생각은 나올가능성은 아예없진 않을것 같네요
왜냐하면
군심에 주내용중 하나로 캐리건의 복수로 자치령을 침략할테고
이로인해 미션마다 자치령의 특수한 무기들도 볼수있을거라봅니다.
자날에서도 그랬죠 오딘처럼 헌데 자날은 약탈정도만하는 수준이고
군심은 아예 자치령을 노리고 대규모 전면전인 전쟁을 하는것이라
자치령의 비밀무기는 무조건 나온다고 보는데
이중에 제생각이지만 이온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추론을하면
1.이온캐논을 자치령(당시 코랄의 아들)이 실제 점령및 사용을 했고 듀크와 같은
연방의 장군은 이캐논에 대해 잘알고 있었습니다. 또 연방이 수복되면서 군사기밀과 연방의 병력들이
자치령에 흡수되었기에 이온캐논의 도면을 구하거나 다시 재건하는데는 기술상에 문제는
젼혀 없을겁니다.
2.UED의 침략 이때문에 자치령은 단순히 무장한 함대나 상비군 수준으론 자국본토 또한
지키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때문에 방어무기나 특수한 기밀무기를 만드려고 노력했을텐데
여기서 이온캐논은 실제 연방이 사용했으면서 UED같은 함대공격으로 부터 궤도방어에 이점이있는
무기로 증명이된 무기이니 다른 신무기를 계발하는것 보다 이게 더 저렴하고 효율이 좋게 볼거라봄니다.
3.약한 군사력과,발전된 도시에 핵무기사용의 제한
즉 3종족중 규모나 기술력으로보나 자치령은 매우 불안할것이고 분명 이문제점을 커버할수있는
특수무기라면 PIS같은 정신파 분열기도 속하지만 물리적 무기 즉 토스나 다른 테란 세력에 대한 방어에 효율
적인 방어 무기또한 이온캐논이 됩니다.
이전에 코랄은 황폐하고 대발전을 하기이전이고 UED의 공격에 급박해진 자치령은 자국본토에
핵을 마구 쏴됬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을것을 느꼈을거라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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