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2에서 죽을 인물 예상합니다.

1. 레이너

케리건을 위해 희생하고 죽을 것으로 예상. 그런데 안 죽을 것 같기도 함.

 

2. 제라툴

프로토스 정권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난 만큼 어두운 목소리나 혼종과의 싸움에서 최후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

 

3. 멩스크

죽음 확정.

 

4. 워필드

군심에서 죽을 확률 높음. 안 죽으면 발레리안이랑 같이 레이너한테 합류할 것으로 예상.

 

5. 노바

이미 케리건이 있는 이상 필요 없음. 군심에서 죽을 확률이 높음.

 

6. 우룬, 모한다르 등 프로토스 고위층

아르타니스랑 셀렌디스 제외하고 이들 고위층 중에 사상자 속출할 가능성 높음.

 

공허의 유산 진행방식이 각 부족장들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는건데 네라짐 대표인 모한다르가 죽어버리면...뭐 다른 네라짐이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앉아있으려나

[메이루가 죽을 확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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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은 죽는다라긴 보단 왠지 반역자로 몰릴듯

레이너,제라툴은 죽여두면 다음 스토리가 연계가 안될텐데

그리고 팬들이 제일 바라는 레이너x케리건도 안될테고

[군심출시되면 메이루가 죽을확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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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바 죽는건 뜬금포

제라툴 - 테사다르 후계자인 아르타니스와 셀렌디스도 있고, 제라툴은 프로토스 정치에서 물러남. 마지막에 리스자갈의 환영을 보고 2차 대전쟁의 영웅으로 순직할 것이라 예상.
멩스크 - 이미 죽음 확정.
노바 - 케리건이 있는 한 노바는 필요 없음. 케리건과 사이오닉 능력으로 일기토를 벌이다가 군심에서 죽을 확률이 높음.
워필드 - 멩스크에 대한 케리건에 분노 때문에 죽을 확률이 높음. 살아난다면 발레리안과 함께 레이너한테 합류.

메이루 - 군심출시되자마자 죽을예정

대단한 연구네여 논문심사 받으셔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