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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zugs
작성일 2012-11-25 00:51:05 KST 조회 627
제목
각종족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테란은 전쟁 처음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보병+탱크/◁◁◁◁◁◁▷▷▷▷▷▷▷/공대공전투기+거함

이라는 별다를바 없는 체계에서

해불-을 이용하여 저글링을때려잡고(불곰 공격 이름은 유탄!!)

토르-지대지의 전문화 기갑


즉 느리고 파워풀한 조합이라고 볼수 있겠죠

저근

저글링-건물과기갑상대 히드라-보병상대

발빠른 유닛을이용한 난전위주 였다면

울트라와-무리군주+감염충이라는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전략이 됍니다

토스는 리버ㅡ거신

그리고 차관을 통한 기동성 체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있죠

프로토스만 육중함을 버리는 느낌입니다.

언젠가 이 변함이 프로토스에게 크나큰 피해가 있을 것 같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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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행성통치술2 (2012-11-26 14:39: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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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유닛들은 세계관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보다는 전략적인 게임성을 위하여 등장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세계관적으로 바라보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세계관적인 관점에서 굳이 바라보자면 프로토스가 육중한 병기체계에서 벗어나는 이유는 아이어 함락으로 인해서 대파된 생산시설의 부족함으로 단기간에 제작할 수 있는 병기 위주로 만들기 때문에 아닐까요? 아무래도 큰것은 만드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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