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령이 망하고 나면 누가 테란을 책임지죠??

군심에서 따봐도 자치령 저그한테 털릴텐데,
자치령의 멩스크가 죽고난뒤 자치령 방위군들이
싸그리 털리면 테란 거주민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건가요?

메이루요

우모자가 제일 좋긴한데

걱정마세요 메이루가 UED를 데려와서 테란을 책임질거에요

레이너....

농담이 아니고 UED가 이때다 싶어서 되돌아올걸요

생각해보면 UED가 가장 확실해 보이기는 하지만 블리자드가 스타2에서는 UED등장 가능성을 거의
0%로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발레리안이 이어받거나 우모자가 하겠죠.

그리고 케리건이 복수하려는 대상이 자치령이 아니라 멩스크인 만큼 죽이고 튀기만 할것 같으니
자치령이 피해는 엄청나겠지만 왠지 망할 거 같지는 않네요

왜 다들 UED의 등장가능성이 없다고들만 생각하시지 군심에서만 없다할뿐이지 공유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슬슬 군심도 떡밥깔때가 됬는데

스타2에서는 안나온다고 언급했으니까요.

그리고 블리자드가 언제든지 말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도 스타2내에서 UED가 등장할 확률은 0%
개네들이 원정군을 없앤 종족을 도울리 만무하고 결국 등장한다면 스타1처럼 깨지는 역할밖에 없어요.

테란에 자치령만 있는것이 아니니 앞으로의 이야기에선 우모잔 보호령이나 켈 모리안 연합이 주축이 되지 않을까요?

ued가 얼굴을 비추면 좋겠는데 이야기 흘러가는 것으로 보면 군심이든 공유든 ued가 등장할 시 이야기가 좀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해집니다.

님들이 스토리 만드나요 어떻게 나오면 깨지는 역활밖에 없을것이다 라고 단언할 수 있죠?

이번 군심보니까 놀랄 준비하시라 하는거 보니까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할 스토리가 계속 나올것

같은데요 뭘

ㄴUED의 우주정ㅋ벅ㅋ

켈모리안

단언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