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유출보신분만 오시길] 스토리가 가면 갈쑤록

프토에 대한 비중이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 자유의 날개는 레이너가 주인공이고 군단의심장의 주인공은 케리건 인대 어째 공허의 유산 도 케리건이 주인공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음 시나리오 때는 프토가 중심적으로 다루어 질터인대 스토리 흘러가는 꼴 보면 거의다 케리건 위주의 스토리로 가벌릴것 같내요. 그럼 블리자드에서 공표한 공유 주인공인 제라툴은 공허때 맞은 분야는 그냥 뒷집지고 구경 하는 걸까요???

음... 제가 보기엔 제라툴이 더 여행하면서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지지 않을까요?

조금 딴 소리인데 공허의 유산때 제 생각에는 캠페인 수가 좀 많을 것 같은데...한 30개 내지 40개 정도? 그정도면 충분히 토스 이야기와 함께 시리즈 마무리도 가능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