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불쌍한 희생자

그들은 그들의 천적도 없이 평화롭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학기술을 넘어선 집념을 보여서 다른행성에 진출하였습니다.

 

그들앞에는 밝은 빛만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보다 우월한 기술력을 가진이들에게 고향행성을 파괴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우주공간을 거쳐서

 

다른행성의 식민지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사람들은 그들을 못살게굽니다.

 

지못미

 

 

 

 

 

그들은 우르사돈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고요 우르사돈은 어떻게 여러 얼음행성들에서 발견되었을까요 <-이게 질문

 

 

혹시 아주 오래전 우르사돈의 문명이 최고조에 달하여

 

영겁의 세월이 지난후 자연을 사랑하던 그들이 과학 기술을 버리고

 

천적이 없는 평화로운곳에서 그들만의 이상세계에서 살고있었던게 아닐까요

우르사돈은 어떻게 여러 얼음행성들에서 발견되었을까요 <-이게 질문
ㅇㅇ

칼디르 토착종의 변종이라고 합니다.
툴팁에 나와있어요

└그게 이상하다는 거죠.
행성정화로 멸종할 뻔한 브락시스 토착종도 있고
스1에서 제라툴이 처음으로 혼종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본 그곳에도 살고있었으니까요.

어쩌면 그냥 얼음행성에 사는 그런 류를 우르사돈목? 그런식으로 해서 나누는거일수도 있지요

프로토스보니 연구를이유로 몇몇 야생동물들고다니다 방생한게퍼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