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종에 대한 설정오류?

분명 스타1에선 혼종을 만드는 이유가 다크템플러 사가에서 나왔듯이 윤회를 완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했지만 혼종이 비틀린 화신이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런데 갑자기 2로 넘어와선 사이오닉 에너지를 흡수해서 아몬을 부활시키려는 용도로 만들었다니..;;
공식 소설에서 나온 설정이 공기가 되는 순간이네요 ㅡ.ㅡ

설정오류인지 아니면 교체인지 궁금합니다.

아몬 부활 용도라고 어디서 나왔어요...?
전 그런 거 본 적이 없는데...

아, 스투코프 대사구나.
뭐 다시 부활하여 젤나가의 자손들을 다 쓸어버리고 우주를 지배하고자 하는 아몬의 계획을 위한 도구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스카이거 정거장에서 스투코프가 혼종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으니까 젤나가 유물과 더불어 아몬을 부활시키기 위한 용도라고 합니다

두 용도를 다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져
비틀린 화신이면서 동시에 아몬의 부활의 매개체

아님 아몬을 위한 사이오닉 수집은 혼종의 기능 중 한 가지 일 수도 있고요.

최후의 전쟁을 위한 궁극병기이면서, 아몬을 부활시키기 위한 도구로써,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유닛?

솔직히 아몬이 죽었다는건 엄청 뜬금포 돋는 설정이였음 (...)

근데 아몬 부활한것같던데... 나루드가 말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