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내부의 배신자?

상황은 아이어 되찾으려고 낑낑 대는 상황

지도자 중 하나(나하안)이 투덜투덜 하면서 혼자 있을때 아몬이 찾아옴

아몬은 자비롭다고 말하며 지도자 꼬심 -> 지도자 중 하나 배신

갑자기 사면초가 상황에서 토스 탈탈탈탈

뭔가 지원군이나 이상한 젤나가 사원 발동같은 걸로 드라마틱한 역전

아이어 수복 + 아몬숙청 원큐

이럴꺼 같음

젤나가 사원은 이제 너무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지 않나요;;

어쩌면 어두운 목소리 초상화가 나하안같은 지도자에 빙의한 모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