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유의 날개 해보셧으면 아시겟지만 레이너와
토시와의 대화엿나? 맹스크가 레이너를 함부로 죽일수 업는
이유에 대해서 대화햇는데
군심에서 맹스크가 방송으로 레이너가 잡혀 처형됫다고 하고
캐리건은 분노에 치밀어서 스스로 저그로 돌아가고(한편으론 짐을 찾긴하지만...)
강해진 캐리건에 발리고 민심(?)도 잃게되고
근데 또 웃긴건 너무 당연햇지만
레이너는 죽지않고 수감되잇엇습니다
전 애초에 맹스크가 레이너가 죽엇다고 스스로 알리는게
이상해서 수감된게 아니라 죽은것으로 오인할 만큼 치명타
(드라마에선 주로 낭떠러지나 연기만 많이 나는 폭발 등)
입고 다들 죽은줄 알앗는데 살아잇엇다 이런건줄알앗습니다
맹스크입장에선 죽여놓고 안죽엿다고 왜곡시켜도
모자를판에 안죽이고 살려둿다는게 이상합니다
죽엇다고 뻥친덕분에 캐리건은 강대한 군단을 만들어
자치령을 밣아버리고 괜히 레이너 살려놧다가 캐리건을
막을수잇는 최후의 보험마저 부셔지고 목숨까지 잃습니다
전 이해가 되지않는데 뭐 설명 될만한것들이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