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켄 파동포 공격모션

하나는 행성 침공때 영상인데 저렇게 빔줄기로 4번정도 갈기는 표현이 있습니다.

또 스카이거 사진에선 좀 짤렸는데 빔형태의 출력으로 4~5초간 저상태를 유지하더군요

나머지 행성침공에서 총알같은 대공망은

제가 볼땐 일반 현제군에서도 쓰는 대공포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으로만 봤을때 4개 빔줄기가 각각 다른곳에서 오는데

연사력이 상당히 쓰레기인가 봄니다.

이걸로 생각해 봤을때 코랄대공포는 수십수백정도 되는거같고

파동포는 몇십개 수준이였던거 같습니다.

드라켄 파동포에 대해선 정식 정보가 없어서 어느기술력인지 부터나 성능을

알수가 없겠네요

그리고 일전에 소설이였는 어느 문구에서 들었는지는 기역이 않나는데

자치령이 UED와 전쟁할때 코랄침공당시에 파동포가 계발단계였는데

발사를 하지 못했던걸로 압니다. 본지좀 오래되서 어느 소설에서 본건지 기역이 않나네요

아마 맞다면 유추해봤을때 종족전쟁이 끝나고 계발한거 같습니다.

자매품 드라켄천공포가 더 쎌거같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ㄴ 사거리가 차원이 다르죠.

행성 궤도를 다 커버하려면 그래도 꽤 많이 깔아놨을듯

저 4가닥의 것은 제가 보기엔 대공무기[처음에 케리건 탈출할때 연구시설에서 봤던 그 대공포]라고 봅니다. 저빔이 파동포라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