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단편소설에대해서

1. 단편 소설은 언제까지 게속나올까요?? 블랙스톤도 거의다 끈난것가튼데 ㄱ속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미스터잭이 커버아트 그리느라 힘들긴하겟졐ㅋ

2.지금까지 단편소설중에서 새로추가되거나 인상적인 설정이 뭐가있나요?? 저는 그냥 대충읽다보니..

3. 단편소설은 다른 sf작가들이 블리자드에 감수를 받으면서 쓰나요?? 아니면 공식 작가가 쓰나요??

4. 이건 상관없는건데 광전사 설정보면 인공신체이식으로 강해진다는데 무슨뜻이죠?? 로봇팔같은걸 붙인다는건가요??

4번은 그거 아닐까여 발업

광전사의 파워드 수트 안에 사이버네틱 기능이 있다는거겠죠. 근력 강화라던가...

1.지금 단편소설들이 블랙스톤이랑 연계되는거라 끝나고 나면 거신 소설 나왔을때처럼 비정기적으로 긴 간격으로 연재되던가 공유 나올때까지 대기타던가 그럴거같네여.
2.구 소설에서는 칼라스 중재의 희생양이었던 칼라스가 가장 컸던 거 같네요. 프로토스가 저지른 최악의 실책이었다 보니 ㅋ 차가운 원은 케리건과 다른 느낌의 지휘관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혹시나 정신체 생존자가 있나 기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무리어미 홍보용이나 아몬 관련 인물일 거 같음
3.단편소설 작가들은 SF작가들이 의뢰받아서 쓰는 것도 있고 킨드래건이나 캐머런처럼 내부 인력이 쓰는것도 있음

2번의 경우 저는 역시 우주모함 소설의 고위 기사죠. 플토 고위기사 내부에도 저런 급진적인 인물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