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모자 미션에서 연구소 습격할때 굳히 병력 투하시켜서 케리건 찾아다닐께 아니라 그냥 연구소 자체를 야마토 포로 날려버렸으면 될텐데.
2.군심 켐페인 도중 멩스크가 통신 장치 뿌리는데,그 기계들에게 비밀무기나 폭탄같은거 장치해넣고 케리건이 볼려할때 작동시키면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왜 비밀무기같은걸 설치하지 않았는지 의문..
3.케리건이 레이너 구출하러 감옥선 갔을때 멩스크가 감옥선을 자폭시킴. 근데 문제는 감옥선 자폭시켰을때 왜 감옥선 자체를 산산조각나도록 폭파시키지 않는거임? 감옥선에 핵 10발만 나뒀어도 자폭시킬때 핵들도 같이 터져서 케리건도 레이너도 다같이 황천길 보내줄수 있었을 텐데?
4.케리건이 멩스크 황궁 들어가 멩스크의 집무실에 왔을때 멩스크가 젤나가 유물 작동시켜 케리건을 제압했으나 레이너에 의해 역관광당함. 이때 멩스크는 왜 제 3자의 개입성을 생각하지 않았느냐 하는 의문이 듬.
케리건만 제압할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집무실에 비밀무기나
몰래 부하들 숨겨놓거나(이 경우 케리건이 감지해내서 미리 죽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면 자신도 호신용 총같은걸 주머니에 넣어다니던가,
그러면 레이너가 멩스크 훼방놓을때 주머니에서 재빨리 권총을 끄집어내 레이너 머리에다 총쏜 뒤 케리건 머리에다 권총 갈기면 이길수 있을텐데.
올만에 군심 켐페인 다시하던 도중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올림. 멩스크 멍청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