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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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1 03:18:14 KST | 조회 | 1,469 |
제목 |
공허의 유산 등장할 새로운 적 세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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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갈과 칼라시가 공허의 유산에서 적으로 워크의 '나가'종족처럼 나왓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이 두 문명은 공통적으로 토스에게 한번씩 얻어터졌고
문명도 토스에게 털린만큼 퇴보되었기때문이죠. (타갈은 모르겠지만..칼라시는 원시문명)
또 블쟈 제작진이 한번 타갈이 나가처럼 캠페인에 나올 수있다고 언급을 예전에 한바가 있기도 하죠
시나리오상으로도 프로토스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아몬이 공허의 유산에 등장시킬 아몬의 쫄따구 겸 적세력으로로는 테란이 나오기엔 멩스크는 이미 죽었고 발레리안이 짐레이너의 도움을 받았기에 본격 테란이 적으로 나올 확률은 적으므로 타갈과 칼라시가 나오는 거죠(나와봐야 켈모리안?)
저그 역시 케리건이 지시내리고 다음 지시를 안 내려서 프로토스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니아드라만 나온다면 나올테고, 다른 저그는 모두 케리건의 의지에 따라 아몬을 조지러 공허깊숙한 곳으로 떠나서 본격적으로 적으로 나오기에는 '아이어 탈환작전'관련 미션일 것 같네요.
대략 아몬이 이 두 종족이 프로토스에게 원한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프로토스와 저그를 젤 나가들이 급격히 진화에 도움을 줬던 것만큼 탈탈 털린 문명의 칼라시와 타갈을 진화시켜서 프로토스와 싸우게 하는거죠..혼종은 중간보스기믹이니...원시 저그도 군심나오기전까진 거의 갑툭튀수준이니
예를 들어 칼라시가 아몬 버프받고 프로토스한테 개기게 되는 데 그때 거신 얻는 미션을 하게된다거나..말이죠
둘중 하나라도 제발...나왔으면 좋겠네요......갠적으로는....
공허의 유산을 마지막으로 스타2 세계관을 마무리짓는것도 아닐것으로 보이고 현재..
더 큰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라면 타갈이나 칼라시 정도는 나와도 이상하지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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