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라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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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5 16:03:33 KST | 조회 | 1,572 |
제목 |
흔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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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꼬일대로 꼬여
내전으로 나하안은 병력들을 데리고 이탈.
저그를 이끌고 아몬한테 쳐들어간 케리건과 벌레들은 증발할고 혼종과 한바탕한 테란도 종범.
토스는 울란에서 최후의 항전을 결정
피 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제라툴이 아르타니스한테
"함께 무기를 세우고, 밀고 나갑시다. 격렬하고 거센 복수의 시간이여! 파괴의 시간이자 궤멸의 시간이 왔소.
첫번째 자손이여 돌격!"하고 밀고 나감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케리건과 가 나타남
제라툴 "케리건..."
캐리건 "프로토스가 홀로 일어섰어"
레이너 "혼자가 아니야, 나하안!"
뒤에서 군단과 자치령부대, 그리고 나하안이 데리고 이탈한 토스부대가 등장.
아르타니스 "나하안..."
나하안 "첫번째 자손을 위하여!"
전 종족 돌격.
아몬 당황하다가 밀리고 주금
Happy Ending
[1분 48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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