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스토리면 제랕훌 죽는건가요?

 

 

왜 제라툴만 죽이나여..

 

캐리건이랑 레이너는?

300은 멧젠이 비유를 위해 쓴 말이지 공허가 300 스토리를 전부 베끼겠다는 스토리는 아님여..
그거랑은 별개로 영웅적인 최후를 맞을 거 같긴 하지만

ㅇㅇ 도끼님 말데로 비유만 한거지
꼭 300처럼 따라할 이유는 없죠 300스토리 고대로 따라하면
300은 페르시아 전쟁중 일부일뿐인데
300스토리 중점으로 하면 공허에서 안끝남....

300에 비유한건 그냥 프로토스의 소수정예와 흡사해서 그렇게 비유하지 않았나
싶네요 P.S: 레이너,캐리건은 주연이라 우주가 반쪽나도 블쟈가 죽이진 안을듯

연세도 있으신데 우주의 종말을 막는다고 온갖 고생을 다하신 제라툴옹을 죽인다니..ㅜㅜ

블리자드는 전통적으로 해당 게임 캠페인의 주인공격인 인물은 최소한 그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캠페인내에서는 절대 죽이지 않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제라툴옹은 공허의 유산에서 절대 안죽습니다.

태사다르...

고위템플러// 그럼 테사다르는 몬가요? 오리지날 프로토스 캠폐인 주인공이였는데....

어차피 제라툴 레이너 케리건 셋다 사망플래그는 무쟈게들 깔아놓으셔서 셋중 한둘쯤 죽어도 이상하지는 않을듯

셋다 싸그리 죽으면 블리자드를 좀 다른 의미로 찬양하게 되겠지만;;;

울레자르 // 테사다르는 예외적인 케이스인것 같네요

뭔소리십니까 테사다르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1

제라툴과 소수정예 프로토스병사들이
캐리건,레이너,프로토스함대들이 모여서 협공할 시간을 벌어주는 시나리오로 갈꺼같은데..
물론 연합 함대가 도착해서 혼종 몰아내지만 제라툴과 그의 병사들은 전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