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 몇가지 질문...

1.미션 재탕하가다 들은 생각이지만..원정당시 구지..자치령하고 싸울이유가 있었나요..?

아무리 인류의 신성성을 저하한다고 추방당한 애들이지만..그럼 초월체 통제할때 사이오닉 사용한 님들은 뭐임

무엇보다 외계세력 프로토스.저그가문제지...

 

테란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싸우면서 시간과 병력을 낭비할 필요가 있었나요..?

이건 진짜 지치령 입장에서도 난데없이 뒤통수 얻어맞아서 진짜 억울한데...

'지구에서 너희들 여태까지 찿고있었는데 도와주려 왔음요' 라고 한번만이라도 대화라도 했었으면...

그 당시 멩스크는  어떻게 했을지..??

 

2.UED가 초월체 통제한 기술에 대해서 말입니다..

UED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심령학과 뉴로스팀이라는 신경약물로 제어한거 아닌가요...?? 

최근에 스2홈피에서 보니..사이오닉 에너지로 통제했다고 나오내요...

 

이건 그냥 흔한 블리자드의 설정변경이라고..

봐야하나요??(.............)

 

1. UED가 코프룰루 구역을 지배하기 위해서 원정군을 보냈는데 당연히 무너뜨려야죠.
2. 약물과 함께 사이오닉 힘으로 통제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혼자 생각이지만 UED원정이 어쩌면 지구에 통합 정부에대한 불신이 깊어져서 정부에서 국민에게 우리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원정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그이유중 UED원정이 뜬금없이 갑작스러운 원정과 정예라 해도 중장비는 가져 가지않고 승리보고서도 뭔가 대중에게 보여주는 식으로 만들어져인거 그리고 상상을 더 해보자면 지구는 관심돌리려고 보낸 군대를 통해 전장을 보니 위급함을 보고 본부대를 보내지 않을까요. 어쩌면 스투코프의 떡밥은 공유의 떡밥이 아니고 스타 그후 출시될 게임의 떡밥일지도

ㄴ UED의 원정은 코프룰루 섹터를 접수하겠다는 분명한 목표 아래 자체적인 전력평가까지 다 진행된 이후에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통합정부에 대한 불신이 높다 - 원정으로 눈을 돌리자 이게 아니라
외계인이 발견됐다 - 지구는 뭉쳐야 한다 - 지구가 직접 전쟁에 휘말리지 않게 선수를 치자 순서인 거죠.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UED가 또 원정군을 보내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태양계가 전장이 되어버리면 전쟁에 지건 이기건 간에 지구가 파괴될 게 뻔하니까요.

1. 멩스크가 인류의 지도자 타이틀을 포기할리가 없죠 멩스크가 누군데..
사실 UED가 '저그에 대항해 손을 잡자' 이렇게 나왔다면 어쩌면 동맹이 성사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UED의회의 생각 자체가 코프룰루 테란을 동격으로 생각하지 않고 흡수통일의 대상으로만 바라봤거나 아니면 병참기지 역할 정도로만 여겼던 것 같습니다.
2. 약물과 사이킥?이었는데 약물과 사이오닉으로 확정된거

옛날에 추방했던 왠 떨거지들이 왕 놀이하는데 아니꼽잖아요

원래 UED의 최고 중요 목적이 코프룰루 테란인 통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