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르타니스 원화

 

폭풍의 아들들 맴버 중 하나인 'Raneman'이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2013 블리즈컨 홈페이지에 모습만 살짝 나와서 누군지 궁금했는데 설마 아르타니스 ㄷㄷ

자유의 날개에선 너무 종교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배경설정하고 좀 안맞았죠.

 

공허의 유산에서도 이 모습으로 나온다면....꽤 간지 넘칠듯

아니.. 저 근육질의 턱주가리 외계인이 허름허름 젤나가 사원으로 정찰기타고 들어간 외계인이과
동일인물이 맞는가?

갑옷 색깔이 금색과 은색이 섞여있는게 아이어 프로토스와 네라짐의 화합을 상징하는 것 같네요

ㄴ ...? 전통적인 칼라이 프로토스 갑옷입니다;; 네라짐하고 엮기엔 색깔도 별반 틀리지 않는데요

야생의추신돌이// 포퐁출세를 한다면 가능합니다.

등에 달려있는 건담 날개같이 생긴 거 색깔이 금색이야 은색이야??

아르타니스.4년만에 폭삭 늙은듯

어느정도는 생김새 남겨주지... 걍 딴사람이 돼버렸잖아

발도장이...

스테로이드 빨았나

설정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하이어라키 밑에 있는 족장대표들이 개판이라서 아르타니스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오죽하면 아르타니스 유닛에 연속클릭하면 '죽어! 죽어! 죽어!'가 있으니 ...

└뭐 한국판은 "꺼져! 꺼져! 꺼져!" 지만요

신경다발 잘 따앗다?

사실 저건 스마트폰 하고있는 겁니다

나하안//저도 금색과 은색의 조화로 보이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