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케리건이 저그에게 잡히지않았다면?

뉴게티브버그에서 멩스크가 케리건을버려두고 떠났잖아요

저그는 그런 케리건을 잡아서 초월체가 칼날여왕으로 만든거고요

그럼 만약 케리건이 잡히지않고 영원히 테란으로 남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레이너와 서로 사랑하는사이일테니 둘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잘살고있을거고,

태사다르는 예정대로 초월체에게 돌진하여 희생하여 초월체는 죽고,

정신체로 제라툴에 의해 모두 죽고 저그는 야생상태로 돌아간다..

그럼 저그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혼종 나와서 야생저그 먹고 은하 정리 끝.

초월체의 예언의 변수가 케리건인데 그 변수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린거니 예언대로 아몬의 노예가 되겠죠.

결과 : 스타2 자유의날개

프로토스 미션

레이너가 맹스크를 배신하지 않을거니 활약을 인정받아 자치령 대장군 됬을지도 그럼 자치령군은 최강의 군대로 탈피하게...

ㄴ 버린건 버린거니, 레이너는 여전히 해적질(?)했겠죠. 다만, 어디서, 어떻게든지
케리건이랑 합류한후 케리건이랑 같이 ㅋ

예언대로 우주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