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블루플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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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9 14:24:35 KST | 조회 | 1,957 |
제목 |
왜 유독 캠페인에선 vs프로토스전 양상이 압도적으로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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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저그,플토 각각 캠페인마다 모든 종족전이 다양하게 조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군심에서 vs플토전은 물론 프로토스 자체가 존재감이 안습이네요.;;; 스1의 테란 캠페인은 vs대플토전이 고작 1~2개 뿐인데다.. 그거마저 저그가 끼어들어서 순수한 vs플토전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걸 생각하면 자유의날개는 장족의 발전이었습니다. 그런데 군심에서 종족전의 다양성이 다시 퇴화된 느낌입니다. 그 때문에 죄없는 프로토스만 존재감이 나락으로 떨어짐... 게다가 테란 vs 프로토스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것도 충분히 멋지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될 수 있는데 멧젠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거 보면 테프전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건지..프로토스가 스토리에 비중이 많은것 같아보여도 실제 등장수 빈도는 제일 안습이네요. 밑에는 제가 생각하는 각 캠페인들의 문제점들 입니다.
테란 켐페인의 문제점 = vs프로토스전이 매우 부족하다.(자유의 날개에서 장족의 발전)
저그 캠페인의 문제점 = vs테란전이 쓸데없이 넘쳐난다.
프로토스 캠페인의 문제점 = 허구헌날 vs저그전을 밥먹듯이 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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