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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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8 16:10:30 KST | 조회 | 3,184 |
제목 |
(스포일러) sclegacy에 올라온 공유 캠페인 스토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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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스는 전작 두개(자날 군심) 동안 샤쿠라스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중이었음.
- 공허의 유산은 황금함대를 앞세운 아르타니스가 아이어를 수복하려 하면서 시작됨.
- 제라툴이 어두운 예언 하나를 더 가지고 도착. 아몬은 우주를 불태우려는 야망을 가지고 돌아온다. 스토리는 이 야망이 아르타니스와 그의 목표에 충돌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 황금함대가 저그 군세를 폭격하는 역사적인 전투 후에 아몬이 스스로를 드러내고 칼라를 오염시킨다. 혼종군단이 풀려나고 혼돈이 찾아온다.
- 아르타니스는 칼라의 타락에 대항해 생각도 못한 짓을 해야 한다. 신경다발을 잘라내는 것이다. 즉 여러분은 아르타니스의 입장에서 더 이상 칼라가 존재하지 않는 프로토스 사회를 한데 뭉치게 해야 한다.
- 용기와 정의의 종족인(쑻) 프로토스는 아몬의 악을 분쇄하기 위해 은하계 전체를 돌아다닌다.
- 아이어 수복 실패 후 아르타니스는 코랄로 향한다. 여기서 레이너를 도와 우주정거장을 안정시킨다.
- 탈다림의 본거지 Syaln에서의 미션은 아르타니스 대신 탈다림의 지도자를 새크리피셜 핏(언데 건물이름이랑 똑같음. 아마 아몬에게 바치는 제물을 던지는 곳일듯)으로 끌고 가는 것.
- 고대 프로토스가 창조해냈지만 지금은 잊혀진 Purifiers라는 로보틱스 종족이 등장한다. 아르타니스는 얘네들의 우주 기지인 Cybros로 향해 로보틱스들을 깨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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