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을 공격하는 테란 세력은 '그림자 회사' 랍니다

After the failed reclamation of Aiur, Artanis makes a choice to go to Korhal. Unfortunately, the Terran are under attack by the Shadow Corp. One of the first missions is called Sky Shield, and takes place on a space platform that’s plummeting to the surface of Korhal.

아이어 탈환이 실패한 후, 아르타니스는 코랄로 향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안타깝지만 테란은(레이너와 신 자치령은) '그림자 사'라는 세력에게 공격받고 있다. 코랄에서의 첫번째 임무는 스카이 실드라는 임무인데, 코랄 표면으로 추락하고 있는 우주 정거장이 배경이다.

A late mission in the campaign is called Unleashed. This mission is after the Protoss have unlocked the mightiest of their technologies. They are planning an assault on the Shadow Corp’s base of operations. The interesting mechanic of this mission is that you can literally fly your entire base around on a space platform.

캠페인 후반부에는 언리시드(풀려나다)라는 임무가 있다. 이 임무는 프로토스가 자신들의 궁극의 기술들을 해금한 뒤에 펼쳐진다. 프로토스는 그림자 사의 본거지를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이 임무의 흥미로운 점은 우주 정거장에서 당신의 기지 전체를 옳길 수 있다는 거다.

출처: http://sclegacy.com/news/1397-legacy-of-the-void-campaign-panel

무슨 듣보지.. 첨들어보넹

뜬금없는 회사네
용병회사인가보네요.. 근데 누가 고용을

요약: 일회용 악당

테란이랑 싸움은 붙히고 싶은데 마땅한 놈이 없어서 급조한 일회용인가..

악당이 신인이면 없어보이는데!

제드가 회사차렸나

그냥 적당히 켈 모리아 같은 애들도 좋았을걸

거 어디 값과 비누가 개를 찢어죽이는 동네의 까만옷 양반들이 생각나는 군요!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허의유산도 군심에서 1년후가 배경일까요?

코랄은 뭐 이리 많이 털리는지 -_ㅡ

코랄 털리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그냥 문양보면 혼종인거 확실한데

공식 번역명은 어둠의 세력인듯

악튜러스 때는 낄낄낄 만날 털리네 했지만
지금보면 불쌍해보일노릇

그냥 연합에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있단 켈모리안 꺼내지

뭔 듣도못한적이 또 코랄을 터네 눈물

'어둠의 세력' 이라고 해석한다면 켈모리안에 뫼비우스에 이놈저놈 합처서 혼족 휘하의 적대세력 하나 튀어나올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