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의 스토리라면

300의 스토리가 페르시아와의 전투직전에 병사가 회상하면서 레오니다스왕과 300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그것처럼 최후의 전장에서 지휘관이된 제2의 인물이 병사들에게 프로토스 미션을 들려주는 회상으로 시작하고 끝은 그이야기를 다들려주고 이제 

그들은 용감히 싸우다 산화했다. 그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마라 하면서 아몬의 군대와 전투가 시작되면서 끝나는 스토리로 시작과 끝이 아닐까 싶음... 

300도 소식을 알리려고 먼저 가게한 병사가 살아남아서 300의 스토리를 회상하며 스파르타군한테 말해주는거니까

300처럼 되면 아르타니스가 아둔의창을 이끌고 아몬을 막다가 전멸하고 마지막에 새로운 플토가 전 플토 병력을 이끌고 아몬과 싸우면서 끝ㄴ...

ㄴ ㅇㅇ그런스토리 아몬의 창이 곧 300이고 남은 황금함대와 아이어의 방패를 타고 제2의 인물이 아몬에 맞서는
아몬의창은 300 남은 부대는 그리스 연합군인... 본대가따로있다는그런...

아니면 탈다림 모성 제물 구덩이에서 "This! is! sparta!!!!" 시전 하는 장면이 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