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rlogbl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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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4 00:20:00 KST | 조회 | 3,117 |
제목 |
공허의 유산이후에 후속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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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 있을까요?
공허의 유산 구도를보면 3종족이 우호적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을거 같습니다.
뭐 물론 그렇다고 분쟁이 없을거라는 보장이 없지만 중대사항이 될정도로(아몬급,초월체급)까지 다룰만한 떡밥이
있나싶네요 급조하지 않은이상은요...
아니면 공허때 뭔가 후속을 암시하는 떡밥을 남긴다거나 말이죠
일단 저그는 --> 캐리건이 군단을 지배하고 있는데 캐리건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을하면
레이너,발레리안 맹스크=자치령 과 친분이 있는 상태이고 우호적일테고요
우모자는 얼레 우호적이였고
프로토스와 캐리건은 원수 관계이지만 공허의 유산 스토리상
캐리건이 속죄?할수있는 계기도 있을테고 힘을 합쳐야할 상황이니 전체는 아니더라도
프로토스가 어느정도 우호적인 인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을 잡아야하니)
레이너는 얼레 프로토스와 친분이 있었고
자치령같은 경우는 프로토스와 관계가 없지만
코랄임무를 보아서
프로토스가 도와준다는건 우호적으로 볼수있죠
이후에 아몬급이나 초월체급으로 공공의 적이 될만한 세력은 없어보이는데요
캐리건이 과거에 만행을 저지른것에 대한 부분만 제외하면
캐리건은 프로토스에게 적대적을 이유도 없고
테란과 프로토스는 뭐 얼레 프로토스의 관심사도 아니였고
프로토스가 대울때문에 오히려 테란을 돌봐주려고까지 할정도이니
테란은 세력상으로 볼때 프로토스가 우호적이면 고마운 상황이죠
또 아몬 결전에 레이너와 자치령이 참가를한다면
프로토스도 어느정도 오리지날대 처럼 용기를? 인정해 줄테고 말이죠
아몬죽으면 정말 남는 떡밥이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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