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의 관할 아래에서 코프룰루 원정군은 저그 심우주 정찰체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당시엔 이 생물체들은 그저 미확인된 궁금증에 불과했고 그들은 아이어로 돌아가 카이다린 수정을 이용해 생물체들을 연구했다. 놀랍게도 그것들은 크리스탈의 에너지에 면역력이 있었고, 그건 그들이 프로토스와 같은 젤나가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무엇보다 불안한 사실은, 생명체들의 의식 흐름이 희미하게나마 읽혀졌기 때문이다. "인류를 찾아서"..."배우고"..."진화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대목이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번역을 해놓고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뒷문단하고도 잘 안맞는거같은데...
오역인지 확인 좀 해주실분? 밑은 원문입니다
While on patrol under Tassadar's aegis the Koprulu Expeditionary Fleet encountered zerg deep space scouting creatures. At the time these creatures were merely curiosities from the unknown and they were returned to Aiur to be probed by khaydarin crystals. To the protoss' shock the creatures had a natural affinity for the crystals' energies, meaning they ultimately resulted from xel'naga genetic manipulation just as the protoss did. More disturbing, however, was the vague thought stream of the creatures which read: Find Humanity... Learn... Evo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