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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zhuderkov
작성일 2015-03-30 23:19:08 KST 조회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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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닛 설정들 보니깐 입맛이 좀 씁니다...

하나같이 전쟁이 뭔가 격화되어서 병력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니깐 뭔 수단 방법 안가리고 쏟아 붓는 느낌입니다, 테란은 그 열악한 통신방식에도 불구하고 원격조종 유닛들을 배치하고(사이클론) 광부까지 징집하며(HERC) 프로토스는 고대의 전사의 의식을 인공지능화 해서 집어넣거나(분열기) 아예 여성들까지 전장에 투입시키니 말입니다(사도)

 

*뭐, 예언자나 지뢰를 보면 저런건 새로운 건 아니지만 광부까지 징집... 켈 모리안의 병력인지 아니면 자치령이 다급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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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야생의추신돌이 (2015-03-30 23:2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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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은 그냥 병력운용방식의 개선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례가 아닐까요?
것보다 허크의 징집은 ㅜ.ㅜ 그런데 아크건이 소행성도 부순다니 징집당할만 했네요.
자치령이 징집했으면 월급은 줄듯
법관_전현수 (2015-03-30 23:36: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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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총력전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아이콘 Elendi (2015-03-31 00:27: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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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팔아먹는건 나엘이나 플토나 ㅠㅠ
Fall (2015-04-13 14:21: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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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가 분위기가 밝아서 그렇지 사실 매우 어두운 편입니다. 지금 당장 내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걸린 상태에서 징집이 아닌 모병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도 흥미롭죠. 사실 모병제로 바뀐 이유는 아마 저그의 활동이 감소했기때문일겁니다. 당장 테란에게 가장 큰 위협은 프로토스가 아닌 저그이고 저그가 4년동안 자취를 감추었으니 당연히 테란은 그동안 병력이 차츰 감소하고 징병에서 모병제로 바뀌었을겁니다.
이제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모병은 끝나고 징병으로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그가 이미 수많은 행성을 쓸어버렸으니 인력도 부족해졌을테니 광부를 시작으로 노약자 , 어린이 , 여성등을 징병해도 별 이상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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