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다림이 오래전 분파된 집단이라면

그들이 공허포격기나 신형 우주모함 , 불멸자, 추적자를 굴리고 있는게 말이 안 되지 않나요?

 

분명 그건 델람 프로토스 즉. 네라짐과 칼라이가 합작한 신병기들일텐데 말이죠. 

 

이걸 설명하려면 최근에는 기술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겠네요.

 

또 시그마 사분면에서 암흑기사들을 구출해낼때 

 

"탈다림은 배신의 대가를 치를것이오" 라고 한걸볼때 최근에 동맹이 있었다고 설명이 가능하겠군요. 

뒤에 추가적인 언급이 없는 한 현재까지 캠페인에서 탈다림이 쓰는 모든 프로토스 병기가 사실상 설정 오류임

인게임상 연출은 그러려니 합시다

ㄴ 이건 연출이 문제가 아니라 병력 편제가 모조리 달라야지 설명되는 문제라 그러합니다.

로이./ 사실 탈다림 이전에 UED 군대 편성 자체가 설정 오류

기술을 탈취했다는 식으로 얼버무릴것 같긴한데..

그런것까지 다 신경쓰려면 워3의 나가족처럼 아예 싱글전용종족을 새로 만들어야하니까요. 탈다림의 분량을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을거같고. 편제고뭐고 인게임 연출의 허용으로 봐야합니다.

탈다림의 배신이란 건 주류 댈람 프로토스를 배반하고 공격하는 걸 의미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스2의 프로토스 병기가 튀어나오는 건 설정오류가 맞습니다. 인게임상 허용으로 퉁치고 넘어갈 것 같네요.

UED가 현지보급을 한것도 UED만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 그런식으로 넘어간거고 탈다림이 그런 장비를 쓰는것도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 넘어간거임. 블쟈가 워3 시절에는 마이너 종족들을 잘 만들어줬는데 스타 시리즈에서만 유독 안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