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에게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저그에게는 사이오닉 분열기,사이오닉 방출기,사이오닉 파괴장치 등등과 유물이 희망이겠네요

 

그나마 저그에대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졌기때문에

 

사이오닉 계열 대저그전 무기가 많이 나왔죠(군체의식 모방기는 사기스팩...)

 

 

개인적으로 아래 초월체나와서 그런데

 

초월체가 분열기,방출기,모방기는 통제력으로 무력화 할수있어도(이런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사이오닉 파괴장치는 애초에 군체의식을 파괴해서 (사이오닉 폭풍 비슷하게 정신 파괴인듯합니다.) 저그 유닛을 제거하는

 

장치다보니 이건 초월체도 어찌할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초월체가 원시저그를 모방해서 새로운 지휘계통을 만든다면 모를까요)

 

 

 

EUD도 연합 분열기를 주서다 쓴수준인데 자치령이 순수하게 개발한 기술인걸보면

 

대저그전 연구를 많이 하긴했나봅니다.

 

 

 

 

프로토스쪽은 테란이 기술력차이도 차이겠지마는 상대를 알아야 싸우는법인데 프로토스에 대해선 연구나 대처할 방법도

 

없다보니

 

그나마 대프로토스용으로 효과적인 무기는 EMP라고 봅니다.

 

EMP무기는 현대에도 저렴한 무기이면서 효과가 좋은무기죠

 

 

테란의 어느병기를 가지고와도 보호막을 쉽게 뚫지못하는데 저렴하고 효율적인 EMP로 보호막을 제거할수있으니

 

테란무기 중에 EMP만큼 대프로토스전에서 좋은 무기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그외 정식 스토리에 포함되는 외전미션

 

다크 벤젠스에서

 

EMP장치가 나옵니다.( 순수 테란기술력으로 볼순없지만 울레자츠가 만든무기이니 )

 

여기서 상당히 사기 스펙을 보여줬죠

 

울레자츠가 EMP무기를 활용할 정도면 그만큼 입증되고 쓸만해서 겠죠 그만큼 발전가능성이 있어서

 

프로토스의 기술력으로 강화해서 쓴게아닐까 생각합니다.

군심에서 저그가 코랄 침공한 병력으로 사쿠라스 갔으면 토스 진작에 망했을듯.

저그하고는 피터지게 싸우느라 대저그 카운터용으로 병기들을 획기적으로 개발시켜 두었죠. 군심에서 아마 원시 케리건이 아니었으면 코랄 못 뚫었을 겁니다.

추신돌이// 브루드워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쿠라스 방어망이 강력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그거 못뚫습니다.
그리고 모선과 황금함대가 재건된 시점에선 자칫 잘못했다간 샤쿠라스 궤도 위에서 봉쇄당하겠죠

분열기나 모방기의 경우는 스1 오리지날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초월체의 통제보다는 못한 거 같습니다. 자기 뜻대로 병력을 운용하는 데 지장이 있다는 묘사가 없었으니까요

사이오닉 파괴장치가 자치령이 순수하게 개발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동안 연합이 해왔던 연구와 UED가 해왔던 연구등을 종합해 그걸 바탕으로 개발했다고 봐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