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병이나 불멸자에 들어간 광전사들은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전투가 매일 일어나는것도 아닐테고 평상시 개인의 생활이 있을텐데 4족보행 통에 들어가서 거대한 포신을 장착하고 그게 될까요

배고픔이나 배설같은 생리적 현상은 그 녹색 액체가 해결해주는듯 한데요

아마 전투안할때는 슬립모드들어갈거같은데

애초에 프로토스가 배설을 안할것 같은데

음...잘몰라서 그러는데 식물이 배설도 하나요? ~_~ 그냥 물만 뿜어내는거 아님?

프로토스 = 광합성, 물만먹는 움직이는 식물인데

안에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듯..

ㄴ생각해보니 생리현상은 딱히 상관없겠군요...
그럼 평상시 개인시간은 어떨까요? 군대에서 흔히 말하는 개인정비 시간 같은거요
딱히 외부에 손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투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을듯한데
바카디님 말대로 비전투시에는 잠만 자면 인생이 너무 피폐해질것 같음

그래서 심심하지말라고 멸자들은 금붕어를 키우ㅈ..
토스가 오락으로 뭘하는진 모르겠지만 만약에 심심하다고하면 안에서 게임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싶은데요 주포같은것도 뭐 원격조종같은거니. 그 이전에 거기들어간다는거자체가 곧 죽을운명이란거여서 아마 그렇게 오래사는 드라군이 없지않을까요?

프로토스 특성상 정신수양이나 명상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데 드라군이 원래 다죽어가는 광전사한테 칼라로 갈지 전투를 할지 를 택하게 해서 전투를 택한 광전사에게 드라군으로 담는거 아닌가요?

사지멀쩡한 광전사도 자원해서 들어갈수도 있나...

프로토스 전사들은 평소에 명상이나 하는 놈들이니 상관은 없을 것 같은......

명상이 취미일테니 무의미...책읽는것도 칼라로 가능해서 무의미...

아무래도 멀쩡한 몸일 때보다는 제약이 엄청 많겠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좀 기피되고 추적자도 희생이라는 표현이 나오고요. 전투 훈련이나 명상이나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