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
작성일 | 2015-09-23 10:58:57 KST | 조회 | 1,338 |
제목 |
저는 스타크래프트2 이후 이야기로...
|
틈새의 군주 스토리도 좋지만...
이왕 이후에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세력별로의 스토리도 다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즉 전쟁이 끝난 이후...
테란과 프로토스가 서로 고류하는 스토리랄지
혹은 켈모리안, 우모자, 자치령의 이야기랄지..
그리고 저그는 아몬과의 전쟁 이후 케리건이 종적을 감추거나 혹은 전사해서
자가라가 애써 이끌지만 결국 세력이 찢겨져서 각 저그 세력별로의 무리어미 이야기랄지...
이런 아웅다웅하는 얘기도 좋다고 봐요.
혹은 UED 내부의 혁명기도 좋다고 보고요. 즉 UED가 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러 UED 내에서 자유를 찾고자하는 인간들의 얘기도 좋지 않을까하고.
혹은 GTA형태의 오픈월드로 프로토스 테란 저그 별로 인물을 조종해서 깽판치는 스토리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꽤 열려있죠. ㅎ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