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틱에서 집정관이 울트라와 1:1을 하지 못한 이유

울트라 잡으려면 어마어마한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그렇게 쏟아붓다간 옆에 파일런에 손상이 가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둘이 싸운다고 이리 저리 부대끼다가 울트라때문에 파일런 부서지면 그걸로 작전 끝남

그나저나 분광기는 도대체 어디다가 놔두고 파일런 짓는건지 어리둥절 분광기가 아무래도 파일런보다 에너지가 부족해서

소환이 많이 안되나........ 그러면 분광기를 많이 데리고가면 될텐데......
 

함대 조차 못들어온거 보면 분광기에서 타고 내리면서 격추된게 아닐까..

저는 무의식중에 몰래 들어오기 위해서 소규모 병력만 보냈다고 착각했네요... 대규모 부대를 보냈는데 오다가 다 격추됐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할루시네이션 리콜이 필요한 이유.txt

아무리 프로토스가 기술력이 뛰어나도 저그가 무려 50억입니다 추정.. 그런놈들이 떼로몰려오는데 함대가 안터지고 살아남을리가..

그 시네마틱은 아무리봐도 인게임을 그대로 옮긴 것 같습니다.
전진 수정탑 러시를 시네마틱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멀쩡한 칼 놔두고 장풍쏘는 고기, 맹독충이랑 속도가 비슷한 광전사, b e 를 누르는 탐사정(?), 등등)

어쩌면 집정관 엄청난 사이오닉 때문에 먼지역 저그한테 어그로 끌리는거 방지할려고 자폭한걸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