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이 장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레이너의 꿈이나 환상이나 환각일 것이다란 얘기도 있고 스타1 시절일 것이다라는 얘기도 몇몇 있던데 저는 이게 레이너가 가장 바라던 해피 엔딩으로 끝날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뭐 저도 공허의 유산 진짜 엔딩이 이런 장면이면 레이너 빠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군심 때 나루드 건이 있어서 속단은 그렇지만.. 해피엔딩이라면 좋겠군요

스타1시절은 아니네요.조이레이 주점은
스타1 시절엔 없으니..

에필로그 캠페인에 나올 장면이 아닐까 싶음.

저도 에필로그 임무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리건 : 나는 저그가 되지 않는다!

=_=

위 이미지는 에필로그 캠페인 완료시 보이는 메인 이미지 입니다
군심 캠페인 완료하신 분들은 캠페인 시작화면에서 군심엔딩 마지막 장면 캐리건이 나오실텐데 그거랑 같은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장면 무슨캠페인깨면 나오는거죠?

해피엔딩치곤 레이너가 너무 슬퍼보인다 ㅠㅠ
막 죽은 케리건이 인사하는 환영이나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