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안광 비교

보면 스1 때는 노란색 주황색 안광이 대부분이었네요. 오히려 지금과 같은 푸른 눈이 드물 정도.

 

지금의 칼라이, 네라짐의 눈색 구분은 스타2로 들어서 정립한 듯하네요. 그 구분도 몇몇 예외들이 있긴하지만..

 

뭐 블자는 워크래프트의 나엘 눈색깔 설정도 까먹는 애들인데 너무 세세한 걸 기대해선 안될 듯

스1 때는 기본적으로 노란색 안광이고 파란색, 붉은색으로 잠깐잠깐씩 바뀌죠.

옛날엔 하이템플러 뱀머리인줄 알았음. 목소리도 쉭쉭거리고

저도 뱀인줄

뭐 레이너나 멩스크 외모도 스2 들어서 누구세요급으로 변한거 생각하면 외모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정이 없었다고 봐야.

그나저나 저 고위기사 초상화 비교는 어마무시하게 분위기가 차이나긴 합니다.

테사다르를 기리며 파란컬러렌즈 착용

스원 고위기사는 칼라에 미친 광신도 같고 스투는 고풍스러운 고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