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입은걸로 따지면 플토가 가장 희생이큼

암흑기사의 모행성인 샤쿠라스가 통쩨로 모든 문명과 건축물들이 몇몇탈출한 프로토스인만 빼고

(탈출이전에 이미 저그와 전투로 많이 죽었다고 언급까지)

모두 행성 폭발과 함께 사라짐

 

황금함대 - 와해된거나 다름없음 칼라오염으로 아이어에서 부터 내전으로 엄청난피해

 

아이어는 되찾긴 했지만 코랄보다 당연히 피해가 더 막심함

 

야생저그때부터 이미 여기는 문명지가 아니라 그냥 야생화된 행성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된상황에서

 

칼라오염 내전,야생저그,아몬 혼종들과 몇번을 싸웠으니

 

 

솔직히

 

테란은 이전업적에서 이미 존나 털리고도 문명 재건하고 복구하는 능력이 괴물급이고

 

2년만에 핵찜질,UED에게 털린행성 복구수준이 아니라 더 발전함

 

인구도 순풍 순풍 낳고

 

그리고 이미 엔딩끝나고 에필로그에서 

 

발레리안 맹스크와 호너제독의 안정적인 통치하에 자치려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았다고

 

이미 못박고 이건 기정 사실로 끝난거

 

 

 

 

엔딩에서 2년후 레이너 없어지고나서

 

자치령은 번영의 시대를 맞았고

 

저그는 차행성 점령하고

 

코프룰루에서 생명체가 나오기시작하고

 

탈다림은 동맹거절을 했는데 댈람에 합류할수있는 기회를 1번 줬다.

 

이4가지가 전부 2년안쪽에 벌어진일이나 2년 직후에 벌어진 일임

 

 

수십년 후가 아님

 

이미 자치령은 2년만에 복구한게 기정사실임.

 

 

 

이미 2년후에 테란은 복구가 끝났고

 

토스는 공허의유산 엔딩에서 이제 통합하고 발전할거라는 예시만 나오고

 

진엔딩 에필로그 2년후에서는 언급이 젼혀없음

 

즉 아직도 복구가 안됬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일단 행성자체가 나아난게 없고

 

이건 토스가 기술력으로 어찌한다고 쳐도 인구수가 엄청줄음

 

오버마인드 공격으로 궤멸수준으로 토스 거의다 죽고 1억남은 상황에서

 

공허의 유산에서도 제라툴도 죽고 샤쿠러스에서도 죽고 아이어내전까지 나와서

 

인구 피해가 엄청났는데 + 공유와서 또 엄청난 피해를 입음

 

솔직히 정화자 종족이 절반 이상은 될듯 암기,칼라이,탈다림 다합처도 정화자가 더 많을듯

 

그래도 에필 아닌 공유 엔딩에서 희망찬 모습을 보여준 걸 보면, 그리고 테란과의 우호협약도 맺고 그런걸 보면 그런대로 잘 굴러가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황금함대가 무조건 와해되었다고 볼수 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