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에게 제일 많은 피해를 준 종족은 프로토스겠죠?

태사더르의 차우사라 마사라 안티가프라임 정화로 어마어마한수의 저그가 녹아내렸고 

아이어 점령과정서도 프로토스의 피해도 엄청났지만 저그도 초월체가 죽을 정도였으니 

그밑에 개체들 피해가 토스의 몇배는 됬을테고.  아이어 피난민 추격하러 따라갔던 

저그무리도 젤나가 사원의 에너지로 인해 많은수가 몰살당한데다...

스투에서는 황금함대의 공격도 있었고. 샤쿠러스 폭파로 20억이 몰살당한데다 

마지막전투서 프로토스 연합군의 총공세로 아이어에 남아있던 20~30억 마리의 저그가 

다죽었으니.  스타세계관서 저그를 제일 많이 죽인 종족은 토스인듯??  

아무리 대충잡아도 100억 개체 정도는 죽인듯 싶음

사실 프로토스는 인구수가 30%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종족 전체가 궤멸당할 위기에 처했었는데, 저만큼도 못 잡으면 억울하죠...

초월체휘하 엘리트부대는 다 몰살 당했네요

UED도 마지막 선전에서 꽤나 잡았었는데 얼마였떠라

당연히 가장많은 피해를 준건 맞겠지만 애초에 저그한테는 피해를 준다는 것 자체가 의미없음
세스코처럼 해충이 나오는 근원지를 제거해야지 벌레들 아무리 눌러죽여봐야 소용없다는거

저그 상대로 화학전이나 생물전 해도 되지 싶은데. 진화가 빨라서 힘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