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필로그 결말을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인간모습의 케리건이 술집에와서 짐을 데려가는데

나는 그 케리건이 환영이라 생각함

케리건은 이미 젤나가가 되있으므로 환영을 만들어낼수있음 ( 오로스가 테사다르 환영을만들었듯이)

어떠한 이유떄문에 레이너가 필요해서 부른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후 스타3로 이어지는거죠... ued 울레자즈 등등 남은 떡밥은많음(나올가능성은 거의없지만 ㅠㅠ,,, 워크도 4는 계획없다고 했었는데 나올분위기로 보아선 불가능은 아니라봄)  

아뇨 다 그렇게 생각함
스타3 빼고

워크4 나올 분위기는 아닌데

환영이건 본체건 그것이 케리건이라는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별 상관없지 않나요? 이 문제로 어떠한 토론이 있었나요?

일단 블쟈가 케-레 이야기는 끝이라고 해서.... 솔직히 이후엔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자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일려나요.

그 케리건이 본체든 환영이든 간에 케리건이 레이너 불러서 같이 씨뿌리기 하면서 우주여행하고 있을 거라는 게 대부분의 생각임.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367678&search=1&search_pos=&q=#!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