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신관회에 대해 드는 상상인데...

만약 신관회 맴버들 전원다 신경삭 잘라서 살아있다면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요? 대략 그들 전부다 살아서...

 

칼라이 대표이자 신관 : 아르타니스

아우리가족 함대사령관 : 우룬

아라족 심판관 : 나한

셀락족 학자 : 제크라스

퓨리낙스족 차원장인 : 타브레누스

기타맴버(???) :

차원장인 : 카락스(타브레누스가 죽었다면 타브레누스 대신일듯)

집행관 : 셀렌디스

전직 대계승자 : 로하나

 

네라짐 대모 : 보라준

 

정화자 대표 : 탈란다르

 

탈다림 대표 : ????

 

 

물론 사태를 겪은만큼 우룬이나 나하안은 예전보다 얌전해질 것 같지만 여전히 목소리가 클 것 같고, 무엇보다 잔류한 탈다림쪽에서 보낸 대표가 제대로 어그로 끌 것 같은데 말이죸ㅋㅋ. 특히 정화자랑 탈다림 대판 키배질할 것 같은 느낌이 듬.ㅋㅋ

 

왠지 이건 이것대로 마굴일것 같은 느낌이...과연 어떤 광경이 벌어질려나??

우룬은...혼종으로 개조될 예정이였다가 취소됬데요ㅋㅋ 아쉬워라 재미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