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틱에서 제라툴죽을때 의문점..

시네마틱에서 제라툴 죽을때 연기되어서 사라지는데

 

이건 죽은건가요? 아니면 어딘가로사라진건가요?

 

설정상 토스들은 치명상입으면 귀환하고 귀환못하면 사람처럼 널부러져죽는걸로아는데

 

제라툴은 시체안되고 사라졋으니 어딘가로갔다고봐야할텐데

 

그러면 왜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이 죽엇다고햇을까요...

 

설정오류인건가요?

아몬이 아르타니스로 사이오닉 빔 쏠때 아프지말라고 살살다졌을리가 없겠죠?

죽은건데 연출이 먼지가 되어 사라짐

걍 그 연출이 멋있으니까

아몬 사이오닉 에너지에 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 옳을 듯요.

그냥 연출이군요.. 시네마틱이 멋잇긴해도 설정은 좀 지켜줫으면좋겟는데..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일개 판소로 전락하게 만든 역사적인 연출

그 후에 카락스 지켜주던 암흑기사들도 저글링한테 당할때 뜬금없이 시체가 사라지던..;

테란도 사라지게해주세양

앰기들은 뒤지고 기지로 워프탄거임.
물론 아몬이 장악한 기지지만

ㄴ암흑기사들은 죽으면 뻔히 장악당한 기지로 귀환되는거 알텐데 당연히 자동귀환장치 꺼놨겠죠. 걍 연출이 이상한 듯;

대개 껴맞춰서 아몬이 제라툴 몸이 분해 될정도의 공격을 가했다정도로 설정을 설명하는데...이게 말이 쉽지

ㄴ아르타니스가 제라툴 검을 낄 수 있도록 연출용 두건과 함께 검만 놔두고 다른장비들은 다 분해해주는 센스쟁이 아몬

Zergk/당연히 귀환장치 꺼놨다고 단언할수는 없어요. 상황이 급한 가운데에서 미처 귀환장치를 못끈 애들이 그런 불행 맞이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