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Vs 져그전에 대해서.

현재 실버리그고요 요번에 승격했어요 -0-;;

 

전 빌드가 다비슷해요 ㅎㅎ;; 후반을 도모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근데 져그전은 2게이트이상올립니다. 그리고 질럿은 후반에 자원이 남지 않는이상

 

3기이상 안뽑습니다. 질럿이 효율이 너무떨어져서요 3기면 왜만한 기지방어가 다되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일단 1게이트 사이버네틱스 -> 포지 순으로 올려서

 

입구를 대충 질럿 2기로 가려질만큼 좁혀놓습니다. 그리고 뒤에 포토케논을 2기 새우고

 

파수기 3기로 역장 방어를 합니다. 아예 적이 못올라 오게하면 안되고 딱 재압 가능한 수준까지 나눠

 

서 미러 올려서 덥처버립니다. 그후에 추적자 + 고등기사단을 모으고 파수기를 좀 썩어주면 돼게

 

할만합니다. 고등기사가 마나 다딸으면 바로바로 합체해줍시다. 아직 뮤탈리스크에 안당해봤는데

 

전 정찰해보고 적이 뮤탈가면 본진에다가 포토 3기정도박고 하템하나 새워놓긴합니다.

 

옛날보다 폭풍간지가 안나는 하템느님 ( 져그전에는 불멸자 거신은 별루인거같애요-0-)

 

글구 밑에다가 폭풍간지 워프전략 올렸는데 맨날까시내효 ㅠㅠ 승률괜찮은데.

 

그냥 훅털리던데 ;;

바퀴는 불멸자로 매우 잘 잡고 거신은 지상유닛 다 잘 잡음

사언난님이 어떻게 다 하는지 알고있으니 할수 있는 말이지만

저그가 막멀티 한다면 답이 없을것 같은데요.

뮤탈에 '아직' 안당해보셨군요 ㅎㅎ

리플은 안보고 위 글만 봤지만 스톰이 너무 약해져서 질럿 + 고위기사로 바퀴 저글링 잡기 힘들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뮤탈을 안간다면 어떻게든 멀티 먹어서 하템보다 질럿 거신이 훨신 좋지 않나요?

당장 생각나는 털 수 있는 방법 3가지..
1. 무탈
2. 땅굴
3.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