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로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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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6 10:12:22 KST | 조회 | 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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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2가지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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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빌드인데... 중복 되는지두 모르겟구 리플레이두 준비 못했지만 끝까지 들어주세요
10드론-산란못-드론1추가(10드론)-대군주-산란못 완성시(3저글링+1저글링)&여왕-저글링은 초반 견제용-다음 인구수 18될때까지 드론-추출장-드론-대군주-추출장-드론
꾀나 추출장을 늦게 가져가는 빌드이지만 초반 저글링으로 승부를 보는 빌드이져 초반 저글링이 실패 하더라두 일단 저글링으로 상대 보유 유닛 상황을 한마리씩 보냄으로써 상성에 맞는 테크를 올려두 되구 몰래 확장이나 시야 확보용으로 저글링을 이용 하셔두 되요(초반에 뽑은 인구수 4인 저글링 8마리)
초반 저글링 6마리와 8마리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됨니다 그렇다구 저글링에 올인하는 테크도 아니라 상당한 전략이 되는데요. 대부분 유저들이 초반 테크 위주로 나가더라구요
다음은 10드론후 산란못 대신 본진 부화장으로 2부화장으로 나가는 빌드에요
10드론-부화장-드론1추가(10드론)-산란못-드론1추가(10드론)-대군주
이후는 저글링과 맹독충으로써 초반 전투로 나가고 이 테크는 남아 도는 미네랄을 전부 소화가 가능함니다 앞마당에서 부화장을 만드려 했지만 방어하기도 힘들고 제 실력인 안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본진에서 초반에 상대 병력을 얼마나 녹이느냐에 따라 다름니다 드론 24마리가 미네랄 모으는데 상당히 빠르더군요 상당히 아까워 만든 빌드임니다(ㅡ>ㅡ).. 정정 하겠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진 빌드 입니다. 대신 이빌드도 상당히 테크 속도가 느림니다
위 2빌드 전부 추출장을 늦게 가져가고 저글링에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 잇습니다
스타1에 비해 저글링이 약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저는 오히려 맹독충과 저글링 조합은 중 후반 저그의 고급 유닛의 가스를 효율적으로 모을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함니다. 이후는 상대 병력이 맹독충과 저글링에 효과적인 유닛으로 조합이 이루어 지면 상성에 맞는 유닛을 뽑으면 됨니다. 저그의 장점은 지속적인 물량과 빠른 상성유닛의 조합이라고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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