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1/1/1하자 대 테란전 토스 전략

안녕하세염. 늘 글만 보던 늅늅늅비입니다.

플래티넘 14위 (맞나) 정도인데 최근 제가 만든 빌드로 연승하고 있습니다.

'얀제로'란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친추하실 분 [e-mail]으로 친추좀 부탁드려요.

혼자하니 진짜 심심함....

 

빠진 부분이 있는지 보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정 2010/5/27

 

먼저 빌드입니다.

10수정탑 (9번째 프로브로) 75가 모이면 바로 가스 -시간증폭 + 12관문 정찰 - 15~16 인공제어소 + 수정탑 - 완성 시 추적자 1기 + 차원관문 업그레이드 둘다 시간 증폭 - 2번 째 가스 22 쯤 수정탑 -

추적자 2기 + 로봇공학 시설 - 28~29 쯤 수정탑 + 파수기 생산 + 게이트 추가 - 수정탑 완성되면

우주관문 옵저버 1기로 정찰 추적자 생산 - 수정탑 - 불멸자 생산 + 차원관문 업그레이드 + 관문 추가

- 불사조 생산

 

대충 이렇습니다.

처음 정찰간 프로브는 배럭 짓는 scv를 때려주며 강제적으로 마린을 생산하게 합니다

만약 마린을 생산안 할 경우 배럭 근처를 다니면서 불곰인지 사신인지 봐줍니다.

불멸자 2기 추적자와 파수기가 대충 쌓였다면 상대가 치고나오지 않는다면 리플과 같이 멀티를 먹어줍니다. 그후 게이트를 늘리며 거신 기지와 항혼의회를 지어줍니다.

게이트는 꾸준히 추적자와 파수기 생산해주고 불사조도 적의 탱크 수 보다 약간 많게 모아줍니다

물론 옵저버로 확인해 주지만 최대한 정보를 모아서 불사조를 만들어준 후 질럿 발업 + 거신을 생산

그 후 거신 사정거리 업그레이드와 질럿 추가를 해줍니다.

불멸자 수는 3~4기 정도면 되고 불사조는 어차피 후반 갈 수록 쓰는 빈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거신 테크 준비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3번째 멀티가 활성화되면 올려줍니다.

어차피 대 테란전에 업글이 앞서도 그건 상성과 조합으로 무너지더라고요.

 

일단 장점을 얘기해보자면 초반에 탱크 진이 있는 곳을 치러 갈 수 잇습니다

불멸자 2기 불사조 3기 추적자, 파수기가 모인 상태에서 말이죠

쳐들어갈 때 멀티를 가져갈 수 있으나 너무 무리하게 치진 맙시다.

 

그럼 여러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상대가 바이킹을 뽑았을 경우.

초반에 바이킹을 뽑았다는 것 자체가 지상군 및 탱크 추가가 늦어진다는 증거입니다.

바이킹 같은 경우 게릴라 시 추적자와 함께 불사조로 잡아줍시다.

바이킹 대동 러쉬가 오면 최대한 추적자로 뒤에 있으면서 탱크를 띄워주시면 됩니다.

파수기 실드가 공중까지 가능하니 거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클로킹 밴시일 경우

옵저버로 밴시 확인 시 불멸자 생산 후 바로 옵저버를 찍어주어서 본진에서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불사조를 잭슨조처럼 부려먹는다면 밴시 금방 잡습니다.

 

 상대가 투 배럭 갔을 땐 무리하지 말고 투게이트를 올려준 후 파수기 뽑으면 200/100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때 지으시고 우주관문 올라가시면 됩니다.

 

1/1/1 이후 올 마린 or 마린 다수 불곰 소수 탱크 다수 (밤까마귀 外 의료선만 뽑고) 진출할 경우

즉 불사조 존재를 무시할 경우.

옵저버로 마린이 꽤나 많은 상태라면 불사조 빼고 (이 타이밍이면 3기 정도는 나왔을 듯)

공허 포격기를 찍어주고 질럿을 뽑으면서 (불멸자 찍지 않습니다) 황혼 의회를 올리면서

질럿 발업을 준비해줍니다. 공허 포격기 모이고, 질럿 다수, 추적자 소수, 파수기 소수, 불사조로

최대한 버텨준다음 2번째 우주관문 공허포격기 다수 질럿 다수와  점멸 업그레이드한 추적자 소수 3번째 벌티 가져갔을 때 거신을 찍어주며 힘싸움에서 유리하게 합니다.

 

단점은 아예 전진 게이트류 같은 것들이 있고.

7배럭 사신 벙커 러쉬에 당합니다.

그러니까 극초반 러쉬에 약하단 말이죠. 근데 어느 빌드나 대부분 그럴 듯 합니다.

일단 빌드 자체가 1/1/1 정도에 대응해서 만든 거니 넘어갑시다.

 

로봇 공학시설은 게이트쪽에 지어두는 게 좋고

우주관문은 될 수 있으면 스캔 예상 지점에서 벗어난 장소에 지으면 좋습니다.

 

상대는 터렛이나  마린을 뽑을 수 밖에 없고

초반에 미네랄 소모가 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이킹 갈 경우 더더욱 의료선이 적어지거나 하니까요

게다가 불곰도 가스 먹고 탱크는 말할 것도 없죠.

 

여기서 변수가 고스트가 있겠는데, 고스트 보이면 불사조 생산 중지 후

공허포격기를 뽑아주시면 됩니다..

 

왜 리플이 안 읽히죠 ㄷㄷ;;

 

열심히 썻는데 미안한데 111 전략을 일꾼뽑는걸 한타임 멈추면서 막기보단 그냥 질럿위주에 불사조로 막는게 나은듯

앞마당 멀티먹는순간 바로 밀릴텐데..

흠. 플토로 테란전은 불사조가 답이겠군요.... 손이 많이 가겠지만.

생각좀 해봐야 할듯.;;

불사조활용을 연승전에서 본적이있었는데 테란분들 미동도 안하고 그냥 밀어버리던데;;

빌드가 먹히고 안먹히고는 약간의 타이밍과 상대에게 테크가 읽히고고 안읽히고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전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테란전에 불사조는 이미 필수죠.
적 스타포트유닛강제하기도 하고
안뽑고 한방오면 탱크의 화력분산에도 좋네요.
단점이라면 선 스타게이트일떄 상대가 선 클로킹 밴쉬일경우
타격을 입거나 그대로 끝나기 쉽다는거(그래서 스타게이트후 로버틱스를 가야죠)

다른 분들의 지적이 많은 건 아직 미숙한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럿 위주에 불사조로 막는다? 발업하시려고요? 순식간에 순삭할 겁니다.
앞마당 멀티 타이밍은 옵저버로 수를 가늠하고 먹는 겁니다. 상대가 똑같이 커맨드를 먹는다면 저도 먹는 거구요.
흠; 미동도 하지 않는다면 불사조로 일꾼 게릴라 러쉬 다니다보면 본진에 마린을 뽑거나, 터렛을 짓거나, 바이킹 셋 중에 하나로 갑니다 오히려 터렛, 바이킹을 땡큐고
마린이 더 많아진다면 불사조로 끊어먹기도 되고요.

오크좋아//감사합니다 ^^;; 모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정찰은 필수죠
정찰은 필수로 하고 들어가는 부분 아닌가요... 다들 반론하기에 바쁘신
그래도 지적이 있다면 보안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아이모//로보틱스 먼저 올립니다; 클로킹 밴쉬일 경우 원래 1번째 옵저버 2번째 불멸자 3번째 옵저버 로보틱스에서 뽑기 때문에, 웬만하면 막습니다 게다가 불사조 때문에 빌리조하시면 2기 정도는 드실 수 있어요.

'바이킹을 뽑았다는 것 자체가 지상군 및 탱크 추가가 늦어진다는 증거입니다.' <- 요 부분 문제 있네요.

바이킹 뽑는다고 탱크가 늦어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테란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초반2배럭이나, 빠른 사신에 척 봐도 약하네요,
대신 밴시까지만 무난히 막으면 괜찮아 보입니다.

만약 고스트 발견시점이 빠르면 그대로 한방 밀고 가는것도 좋습니다.
고스트 발견이 늦으면 공허고 뭐고 불멸자&파수가 녹아버리면서
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고위기사 뽑으면 좋긴한데, 스타케이트 상태에서 태크 올라가는게 쉽지 않더군요..
OTL..

빠른 2배럭이나 빠른사신에 약하다뇨 ㅇ_ㅇ그닥 아닙니다.
어차피 초반에 1게 코어후 정찰로 상대가 2배럭이다 싶거나 기술실단다싶으면
당연히 2게이트 올리면서 병력 충원해가면서 스타게이트나 로버틱스를올립니다.
어차피 배럭수에 게이트 숫자만 맞추고 병력충원하면 싸움이되거든요.
바이킹 뽑는만큼 탱크가 늦어지는게 당연한걸요.
바이킹만큼의 가스가 늦어지는겁니다 ㅇㅅㅇ
절대로라는건 좀 우습군요;;
실제 테란의 1/1/1만큼의 효율은 안나와도
플토도 결국 로버틱스나 스타게이트후 아둔까지 가서 발업하는건 요샌 당연시되고있네요. 그러면서 멀티먹으면서 한방싸움을 하면되죠.
관건은 옵져버로 상대의 병력비율에 대한 비율을 잘 맞추는거고.
불사조로 적 밤까나 밴쉬를 얼마나 타격을 주느냐(잡으면 금상첨화)
그리고 교전시 탱크(탱크숫자만큼 불사조를 유지해야죠)나 불곰을 들어올리는거죠.

질럿 위주에 불사조로 막는다? 발업하시려고요? 순식간에 순삭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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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업 질럿이 왜 순삭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마린 떼거지에 탱크까지 오는데
질럿 대여섯마리로 막을려는거 아니죠?

1 불곰 찌르기에 그냥 밀릴듯 하군...

블리자드님/
1불곰찌르기나 빠른 2배럭 또는 사신.
초반 1게 코어후 정찰로 판단해야죠.
그리고 코어지으면서 증폭 질롯은 당연합니다.
뭐 사람의 운영능력이 틀리니 그냥 밀릴분도 많긴할듯;;

애송이의사랑//잘못썼는데 순삭 당할 거라는 말입니다.

정성스럽게 쓴 전략인데 글쓴이 입장도 어느정도 고려해서 댓글을 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전투의 핵심은

불사조로 탱크 띄우고 추적자로 바이킹을 잘 상대 하면 플토의 승이고, 그 과정에서 불사조를 잃고 탱크가 추적자를 치게 되면 테란의 승인듯

정말 이런 글마다 태클 거시는 분들....완벽한 전략이란 없습니다!

글을 보니 리플로 보는게 더 나을거같은데 리플이
두개다 땡불곰 바이킹 체제네요
요즘 대부분 1/1/1 에 땡마린 가는 추세인데
땡마린 확인후 질럿 / 공포 로 후려치는 리플점여
글은 좋은거같은데 리플부족

아이모 //
바이킹은 개스 75짜리 유닛이라 반응로 달고 뽑아대도 본진 개스만으로도 개스 125짜리 탱크를 추가하는 데에 지장이 없습니다.

해 보지도 않고 바이킹 뽑는만큼 탱크가 느려지는게 당연하다니 좀 우습군요;;

Azurespace 님/
패치전 플레 플토 1600에 테란도 플레 1500넘겼습니다.
해보질 않았다고 단순 치부하는걸보니 조금 씁쓸하긴하네요.
아마 Azurespace 님 수준에는 반응로 달고 바이킹에 들어가가는 자원조차
타이밍러쉬를 30초이상늦추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걸
이해못하는듯 하군요.
타이밍러쉬가 30초가 빠르냐 30초가 느리냐는
하수에겐 그닥 의미가없는 소리지만요(타이밍의 개념을 모르고 빌드의 개념과
상성에만 집착하죠.) 좀 위에 리그로가면
그 30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립니다.
같은 전략전술을 써도
하수가 쓰면 안되는데
고수가 쓰면 되는건 타이밍 차이죠.
말씀대로 바이킹이 개스 75먹으니 탱크를 추가하는데엔 본진자원으로도 그닥 지장없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린건 타이밍이 그만큼 잠시라도 늦춰진다는걸 언급한거네요.

그렇다면 아이모님 빌드가 자원 최적화 측면에서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밖에 안 됩니다. :) 1/1/1에서 밴쉬랑 밤까마귀를 뽑기도 하는데, 바이킹 뽑는다고 개스가 모자라겠습니까? 광물이 모자라면 모자랐지 개스가 모자랄 일은 전혀 없습니다.

패치 전 플래 1500가지고 고수 하수 드립치는 것도 우습지만 참 뻔한 얘기를 설교하듯이 하는 데는 재능이 있으신 것 같네요. 가서 사기꾼 같은 걸로 전직하시면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플래 1500이야 스타 좀 했던 사람에게는 하루 한시간만 게임해도 금방 찍는 수준 아닌지. 끌끌.

111대처 불사조 이용은 제가 사용한지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다만 최적화라 한다면 멸자 생산을 최소화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멸자 늘려봐야 가스 엄청나게드는 거신 생산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만 하고. 본문중 불사조를 시즈 띄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장갑용 멸자를 뽑는다는 이야기는 모순적인 것 같네요. 일단 불사조를 이용하는 빌드에 있어서 기본 3기 정도를 유지하고 일꾼테러를 하되 마나는 어느정도 여유롭게 남겨두어야 하는것도 필수요소구요. 2탱크 찌르기때 온다면 거신없이 병력생산, 5탱크 이상일땐 거신생산이 필수이며, 기본병력은 질럿+파수기의 수호방패입니다. 물론 파수기도 가스 부족으로 2기정도만 뽑아야 하구요. 위에 레더점수 얘기하시는데 신뢰성을 위해 저도 리셋전 레더 점수를 말하자면 최근리셋전 2천점, 그전 2천 이렇게 두번 뚫었습니다.

제가 보구 참고한 고수들의 플레이중 한분인 한분인 리갈마인드님이네요.
예전부터 잘 봐왔는데 요샌 방송안하시는듯해서 좀 아쉽네요 :)

Azurespace 님/
모자란다 한적없네요. "타이밍이 그 몇십초 느려진다"라고만했죠.
설교에 사기꾼이라... 진지하게 답변달아드린 시간이 아깝군요.
애초에 무시했어야하는데 설명해드린게 실수인가보네요.
요샌 가끔 보이는 난독증유져는 역시나 무시하는게 답일듯.

래더점수에 뭐 트라우마라도 있으신가요.
신뢰성을 위해 말씀드린것뿐 자랑한적도 이걸로 대단하다 한적도없는데
뭔 피해의식이 이리 쩌는지 ;;

몇십초는커녕 십초도 느려지지 않으니 문제 ㅋ

레더점수 1500 가지고 자랑질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까짓거 레더 가끔 돌리는 나도 찍는 정도니까 ㅋ

지가 먼저 우습다 드립 쳐놓고 염병 떠는 꼬라지좀 보소.

Azurespace
그게 자랑질로 보이는걸보면 수준이 보이는군요.
상대해드리니 즐거우셨나요

리갈마인드//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일단 불멸자를 뽑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린 불곰 밤까마귀 탱크 2~3기 러쉬를 당해보시면 불사조로 뛰우다가
잔존 병력이 전멸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일까요? 마린과 불곰의 데미지를 받아줄 유닛이 없기 때문이죠. 상성상 마린이 불멸자를 잘 잡는다고 나왔는데 어차피 질럿, 추적자, 파수기로 불멸자 보호하면서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글을 제대로 못 썼는데
불멸자 아무리 많아봤자 한 개로 3~4기 모입니다. 앞마당 먹고 난 후의 물량 쌈에서는 불사조, 불멸자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씹혀먹으니까요. 그래서 그 후에는 모든 가스를 거신이나 하이템을 뽑아주는 건데 쓰다보니 생각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잠시 수정을

글세요 ㅇ_ㅇ; 테클이라기보단 토론을 위한 반론을 살짝 할게요ㅎ. 보통 테란들이 배럭을 반응로를 많이 달잖아요. 이건 남는 미네랄 자원을 효율적으로 소모하기 위해 마린을 뽑는건데 불곰을 생산하는데 필요요소인 기술실 배럭을 만든다면 배럭이 하나 늘어나야 하고 이는 그만큼 타이밍이나 자원효율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보통 불곰없이 마린위주의 병력을 조합하게 되고. 대공도 되니까요. 이렇게 시즈를 띄우고나면 사실상 중갑이 없어서요 ㅇ_ㅇ 질럿1방+수호방패2 하면 마린 총알3맞으면 쓸수 있구요. 멸자 2기를 뽑고 안뽑고가 거신타이밍이 많이 달라져서 저는 빌드를 이렇게 짯어요 히히

테란 해답은 토르 2기만 뽑아도 불사조 점사시켜놓으면 스플래쉬에 불사조 녹습니당

ㄴ 토르 뽑으면 공성전차랑 바이킹 or 밴쉬 or 밤까마귀 그 어느 것도 못 나옴 ㅋㅋㅋ

전략 좋네요. 또 리갈마인드님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참고 잘할게요~

토스의 1/1/1이 테란전 답인건 맞는데..
초반 7사신 같은건 이 빌드의 단점이 아니라 운영문제고요.
테란이 1/1/1 이후 마린중심 바이오닉하면 공허포격기 녹습니다.
그 체제를 막으려면 공포기 보다는 차라리 집정관이 나을 듯 하네요.

역시 다이아급 정도면 정찰이 게임한판을 크게좌우하는듯..

저그전에 이은 불사조전략인가보네요 --ㅋ 한번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