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템 활용법

저그전

저그가 앞마당먹고 수비적으로 나올때 정직하게 테크올리고 인구수 막힘없이 타이밍이 빠르면 3관문에서 다템3기, 타이밍 늦으면 5관문 정도에서 다템5기 한꺼번에 뽑아서 2기는 멀티일꾼지역 3기는 본진 일꾼지역에놓고 동시타격 시작하면 됩니다. 다템뽑으면 미네랄이 많이 남기때문에 남는 미네랄로 멀티와 캐논으로 방어를 준비하면 후반도 도모할수 있습니다. 탐지기가 존재하고 저그병력이 적다면 다템+돌진업질럿 러시로 보이건말건 다템의 공격력만 믿고 밀어붙이는것도 통합니다.

 

테란전

테란전은 본진에 선로보틱스를 올리고 몰래 후암흑성소 지어서 타이밍늦은 다템러시를 준비하고 차원분광기로 4기 미리소환해서 실어나르면서 분광기 펼쳐서 질럿+다템 계속 소환합니다. 궤도사령부 마나소모를 목적으로 다템을 한기한기 나눠주고 다템3기이상모아서 미사일보탑뿌개면 됩니다. 치명적 약점은 밤까마귀의 존재 또는 미사일 포탑 도배 입니다. 밤까마귀가 있거나 미사일포탑도배가 되어있으면 바로 다른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플토전

플토전은 상대가 캐논으로 수비를 안하면 다템 컨트롤 존재하에 거의 통합니다. 관측선의 속도가 느리고 플토 병력역시 느려서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토전에 쓸때는 다템활약 분위기에 따라 다템으로 끝낼건지, 견제만하고 일반병력을 모아 러시를 한다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플토로 다템을 대비하려면 관측선과 함께 캐논수비가 꼭 필요합니다.

 

다템으로 재미보는 타이밍을 넘겨서 후반으로 진행하게 되면 다템1-2기를 소환해놓고 멀티견제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패트롤 이용)

첫타이밍 다템으로 재미를 못보면 두번째 다템 1-2기만 생산하여 약간의 시간을 벌거나 견제를 하고, 바로 게이트에서 다른 병력 소환하고 수비 준비하면서 후반도모해야 합니다.

 

다템이 뭐에요?

눕스타/암흑기사를 말합니다. 스타 1에서는 다크템플러였음.

감사, 스타1을 잘안해서;;;

저그전에 테크타다가 뮤탈뜨면 ㅁ나ㅣㅇ러

ㄴ 그건 보통 다크 테크가 엄청 느렸거나 상대방이 레어를 엄청 빨리 갔다에 둘중 하나이죠 ~_~;

ㄴ 앞마당 먹고 수비적으로 나오는 저그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무시하고 뒤에만 읽은... ㅈㅅㅇ~

근데 테란전에서 상대방이 미사일포탑 도배해준다면 땡큐인듯... 다크 적당히 소수만만 찍었으는데 상대방이 도배하면 우왕 굿..

닥템 별로 쓸데 없음.. 1~2기 섞어주면 좋긴한데..(옵저버 없는 상대 뒤통수 치기 딱좋음) 기습용으로 뭔가 하기엔.. 다 테크가 빠르기 때문에... 닥템을 활용할 여지가 없음
그리고 미사일 포탑은 '옵저버'끊어먹고 상황을 알리지 않겠다는 의도죠. 가면 바로 죽기 때문에 옵저버는 근처도 못갑니다. 병력체크를 못하니 테란 이동경로만 감시탑으로 겨우 확인하는 수준이죠. 그러니 테란이 갑자기 조합된 한방병력을 제대로 조합 체크 못했다가 털리기도 하구요;; 테란이 감시탑마저 다 체크하고 어슬렁 거리면 언제 찌르는지도 타이밍 잘 모릅니다.
솔직히 닼템을 쓰고는 싶은데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구림.... 전작은 타이밍이라도 느렸는데.. 테란은 아카데미에 컴셋이라도 올리고 나서 스캔 뿌리는데 이건 뭐 그냥 궤도사령부로만 업그레이드하면 따라오니 ㄷㄷ 그냥 돈좀 남을때 바로 업그레이드 하면 닼템 ㅎㄷㄷ.... 많이 뽑긴 가스압박이 심하고.. 소수 컨트롤 하긴 위험 부담이 너무 큼..... 다이아 고수들이 닼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