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ex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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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9 10:36:51 KST | 조회 | 7,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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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플 - 초반 퀸을 이용한 드론 째기 - 수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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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빌드의 단점이 있어 내용을 추가 및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리플레이를 새로운 것으로 갱신하였습니다. 상대는 다이야 400~600 분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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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플토 : 가스트릭 - 14산란못( 전진 시 12 ) - 15 오버 - 16퀸 / 초반 노가스
대 테란 : 가스트릭 - 14산란못( 전진 시 12 ) - 15 가스 - 15오버 - 16퀸 / 사신 및 불곰 푸시 대비 발업 또는 바퀴
여기까지가 베이스
어떻게 해서든 앞마당은 건설해야한다. 상대방도 배를 쨀 기미면 멀티를 2개 건설한다.
첫 퀸은 본진에 알깐 후 바로 앞마당으로 달림
퀸을 상황봐서 5~6기 까지 생산
푸시 기미가 보인다면 앞마당 완성되고 크립부터 설치
산란못 완성시 정찰용 저글링 2기부터 생산
푸시 기미가 없을 시 드론 계속 찍으며 미네랄 남으면 해처리 늘림
푸시가 예상되면 드론 생산 중지, 상대 병력을 막을 만한 병력부터 생산
본진과 앞마당 드론이 풍부해지면 추가로 가스를 켄다
앞마당에 진화장 하나 박고 상대 병력 상황봐서 촉수를 늘림
넘치는 퀸 마나로 크립 도배
다크, 밴시, 공허, 불사조 대비 주요 위치에 포자촉수 건설
테란의 경우 빠른 드랍이 가능하므로, 해당 시점까지 상대 병력 상황을 파악 못하면 드랍 대비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다.
넘치는 미네랄로 저글링과 오버로드를 풍부하게 생산한다
테크를 늦게 올린만큼, 빠르게 올려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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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드의 장점
첫 한타를 대비하며 드론을 쨀 수 있다
상대방이 같이 배를 째도, 애벌레 특성상 앞마당을 상대방보다 먼저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병력 우위로 2번째 멀티를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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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초반부터 중반까지 지속적인 견제에 취약하다. 하지만 운영 실력으로 넘길 수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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