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v p 제가 써본 방식인데 어떨까요?

아직 제가 플래 라서 실력이 부족함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12 일꾼 2관문으로 출발합니다.

100% 상대 정찰 와서 보면 두가지의 반응이 나옵니다.

 

맞짱으로 2관문으로 나오던가 인공제어 가는데

인공제어 가면 걍 땡질럿 보내버립니다. 그럼 높은 확율로 이기더라구요 (제가 컨이 밀려서 질때도 있습니다 ㅎㅎ)

 

상대가 2관문으로 맞서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2관문 광전사로 밀거라 생각하는경우인가봅니다)

이때 정찰나간일꾼이 2관문 짓는걸 바로 캐치 해야합니다. 늦음 살짝 곤란합니다.

바로 인공제어소를 제가 올리고 1가스 가져갑니다. 

 

정찰 나간일꾼은 바로 적진에 플토 과학의 정수 융화소를 두개를 지어버립니다.

(이것도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1개밖에 못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꾼은 상대가 질럿을 더 뽑나 인공제어소를 가나까지 봐두면 좋습니다.

 

가스를 털리고 쓸데없이 2관문 올린 상대의 경우에는 할게 없어집니다. 그런가 보더라구요

상대방은 광전사를 뽑아 융화소를 부숴야 하니

그동안 저는 시간을 벌고 그동안 인공제어 완성되자마자 제일먼저 파수기1대를 만듭니다.

파수기는 지체 하시면 안됩니다. 바로 시간증폭 돌려 생산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광전사는 미네랄 여유 되대로 적절하게 (정말 적절하게 라는 말 외엔 잘 모르겠습니다.)

모아줍니다. 융화소 부수는 광전사의 수를 보며 적절하게 늘리면 좋습니다.

 

상대가 내 융화소 부수질 않는다면 쿨하게 땡 광전사 오는겁니다.

파수기로 적당히 입구에서 잘라먹으면 됩니다.

 

계속 광전사나 파수기를 적절히 생산합니다.(보통 저는 파수기 4~5기 나옵니다)

그후 로봇 두개를 올리세요.

상대방 공중병력은 오기가 힘드므로 저는 보통 추적자는 3기 안팎으로 뽑아둡니다

정찰 해보고 상대 광전사가 몇 없다 판단되면 제 광전사 비율을 줄이고 추적자 비율을 올립니다.

로봇 건설 되는대로 불멸자를 만듭니다. 3대가 모이면 바로 땡 갑니다

가는동안 미리 상대 기지 근처 수정탑 지어놓고 불멸자 조금씩 추가하며 공격을 갑니다.

 

여기서 제가 아직 미숙해서 모르겠는게

상대분들 대다수가 멀티를 가져갑니다.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상대가 멀티를 가져가면 그냥 제가 이깁니다.

 

암튼 공격중에 광전사던 뭐던 적 비율이 많다 싶으면 파수기로 잘라 먹습니다.

수정탑으로 계속 관문유닛과 불멸자를 보내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동족 플토전에서 요즘 승율이 많이 올라가고있습니다.

다야분도 가끔이겨보고 괞찮은데? 싶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부족하고 아직 실력도 부족하여 적절히 라는 말을 많이 썻는데요 (김대기두 아니구...)

허접하고 부족한 방식이지만 어떠 하련가 해서 올려봤습니다.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던가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처음에 투프로브와서 뭐지?! 하고있다가 갑자기 융화소 두개짓더니

그래서 난 질럿밖에 뽑을수없엇고

갑자기온 공허에 털렸을뿐이고

이게 실력과 맵에 따라 좀 다른게 맵이 러시거리가 가깝지 않고 본진 넓이가 넓을 수록 상대 원게이트로 시작해도 추적자가 질럿한테 안맞고 계속 쌓이면서 다섯기 이상되는 타이밍부터는 쭉밀려서 지더군요.

잘 봤습니다^^ 상황에 따라 잘쓰면 괜찮을듯요~~

잘 봤습니다. 좋은 전략이네요.

상대가 투게잇가도 난걍 원게잇 -코어 -게잇 가면서 역장빨리뽑고하면서 걍 별거없든데
머하러 초반 투게잇따라가지 그냥하던데로해도대던데
일꾼감수하면서 게이트를 엄청빨리 지면멀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