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이 전략은 자신이 상대보다 더 실력이 높거나 상대가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할 때 사용해야만 승률을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빌드 : 9가스 - 10수정탑 - 12~13관문 - 14~15가스 - 15~16인공신체제어소 - 안보이는곳에 수정탑 건설 후 우주 관문 - 파수기2기, 추적자 한기 생산 + 관문 3개 까지 추가 - 우주관문이 완성되는 데로 함대신호소 건설 - 함대 신호소 완성되면 바로 모선 찍는다(이때 탐사정의 숫자는 많아야한다[모선 생산 동안 탐사정 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 - 가스가 모이자마자 황혼의회를 건설 하고 정찰을 통해 적의 체제를 확인한후 저글링, 해병, 불곰이 많다면 돌진 업그레이드를 메카닉 유닛, 바퀴 등이 많다면 점멸 업그레이드를 한다 - 이후 꾸준히 병력 생산 - 모선이 나오면 적의 정찰을 피해 적 본진 근처로 바로 보내준다 - 모선이 적 본진에 도달할 쯤이면 에너지가 100을 넘는데 이 때 모선을 본진에 밀어 넣고 대규모 소환을 써서 아군 유닛을 워프 시킨다[이때 탐사정 2기는 필수] - 디텍터등은 8기 정도의 추적자를 모아 점사를 해주며 이후 전투는 컨트롤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병력 충원은 워프한 탐사정으로 수정탑을 건설하여 꾸준히 차원관문을 통한 생산을 한다 - 이후 에너지 100이 또 모이면 소용돌이를 통해 한번에 전투를 역전 시키고 승리를 갈취한다.
주의 할 점 : 꾸준한 정찰을 통해 자신의 체제를 들키지 말아야 하며 일단 이 전략은 상대에게 초반에 자신의 병력이 적다는 것을 들키면 매우 힘들어 지는 전략이다. 그로 인해 고수나 동급 실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초반 찌르기를 통해 적을 방어적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또한 모선을 들키더라도 소용돌이를 통한 정면 돌파는 자제하며 무조건 대규모 소환을 통한 본진 워프를 통해 싸우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관문과 함대신호소를 보면 공허인줄 알기 때문에 타락귀와 바이킹의 생산이 증가하여 추적자에 대한 지상 공격력이 약화 되므로 오히려 우주관문과 함대신호소를 보여주어 페이크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이전략은 그냥 상대가 짱박혀서 안나오면 통한다.
TIP : 모선은 은폐장 거리가 길기 때문에 뒤에서 싸워주도록 하고 생각보다 높은 공격력으로 적의 핵심 유닛을 때려주는 것도 좋다. 또한 추적자의 점멸, 광전사의 돌진을 사용하여 은폐장을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컨트롤을 반복하여 적을 은폐장 안으로 끌어드리는 방법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전략은 전투도중 모선을 잃는다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때문에 파수기의 수호 방패를 잘 써야하며 모선은 전투중 최 후방에 놓아야한다. 또한 모선의 은폐장을 무력화 시키는 디텍터들은 점멸 추적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파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p.s 이전략으로 다이아 리그에서 3연승 했습니다.
